멕시코 국경에서 미국을 들여다 보는 소년이 화제, 왜?

2017.09.22 11:53 국제

미국과 멕시코 국경, 멕시코 측의 Tecate의 국경에 아이가 미국 측을 들여다보는 것같은 거대한 사진이 등장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있다.



들여다 보고있는 아이는 Tecate에 살고있는 1살 소년, Kikito 군이다. 이 예술 작품은 약 20미터의 높이로되어 있으며, 미국 측을 건너 볼 수 있게되어 있다.



이 아트를 만든 것은 프랑스 인 예술가 JR 씨(@JRart). 꿈에서 본 것을 설명으로 듣고 만든 작품이라고...




참고로 아래 사진은 멕시코 측에서 보았을 때의 광경.


via NEWYORK TIMES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 구제 제도 "DACA(다카)"의 철폐를 결정한 후, 이 예술 작품이 설치되었기 때문에, 이민 문제의 와중에 있는 사람이나 의문을 품고있는 사람들로부터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극찬되었다.


그러나 JR 씨는 이 문제 때문에 만든 것이 아니라, 우연하게 시기가 겹쳤다는 것.


DACA의 철폐에 대해서는 미국의 여러 주에서 "헌법 위반"이라며,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고, 문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Kikito 군이 나중에 성장하여, 이러한 예술 작품을 봤을 때는...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은 어떻게 되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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