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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할 수있는 "마인드풀니스" 실천법 4선

o2zone 2018. 8. 16. 07:35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업 문화를 개선 할 수있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은 시도해보고 싶나요?


마인드풀니스는 이러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도 그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미국 의료 보험 업체인 에트나는 "마인드풀니스 센터"를 설립했으며, 미국 구글과 미 스포츠 용품 업체 인 나이키는, 명상을 위한 이완 룸을 마련하고 있기도...


그럼 마인드풀니스란 도대체 무엇인가? 또한 당신의 일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마인드풀니스는 "지금 이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즉, 내일 어떻게 될지 걱정하거나, 어제 모임에서 일어난 일을 이제 그만 좀 생각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사고의 전환을 통해, 한 걸음 떨어져 더 나은 결정을 할 수있게되고, 창의력과 집중력, 생산성의 향상도 기대할 수있다.


마인드풀니스를 높이기 위해 명상의 방에서 20분 동안 조용히 앉아있을 필요는 없다. 다음 4가지의 간단한 훈련을 통해 직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1. 주문(mantra, 기도)을 선택한다.


컴퓨터에 로그인 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된다. 아침에 긍정적인 메시지와 주문을 선택, 하루를 통해 마음속으로 반복하자.




"평온함은 나로부터 시작"이라는 말은, 자신의 감정과 반응은 자신의 책임임을 상기시켜주는 좋은 주문이다. "나는 강하고, 유능하고 준비가되어 있다"는 말은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나 미팅 전에 마음을 진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우선은, 당신의 내면의 목표를 생각. 세계 속에서 어떤 존재가되고 싶은지를 자문하고, 그에 따른 주문을 현재 형태의 말로 생각하자.



2. 호흡에 주의


호흡법은 요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느린 호흡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거의 어디에서나 실천 가능하다. 숨을 들이마시고 토하는 것 하나 하나의 동작에 집중하는 것만으로 편안해진다.


호흡법을 더욱 심화시키고 싶다면, 다음의 간단한 방법을 시도해보자. 코로 3초간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3초간을 호흡을 중지, 그 후 3초에 걸쳐 입으로 뱉는 것을 반복한다. 눈을 감고 이동작을 하면 좋다.


스트레스를 안고있는 사람은 호흡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고, 삶에서 바로 자신을 떼어 버리고 있다는...


3. 편안한 점심 시간을 취한다


책상을 떠나지 않고 하루 온종일 보내고 싶을지 모르지만, 일단 자리에서 떨어져 잠시 휴식하는 것이 사실 더 효과적이다. 나가서 산책을 하거나 조용한 장소에 앉아 15분간 생각에 잠겨보자. 그러나 머릿속에서 어떤 평가나 판단은 하지말고...




의도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직장에서 자신을 분리, 집중력을 향상 시키고 더 큰 것을 의식, 오후의 컨디션 난조를 방지하는데에 좋은 방법이다.



4. 감사의 메모 쓰기


하루의 끝에 그날 일어난 좋은 것을 적으면서 왜 기뻤는지를 생각하자. "프로젝트의 완성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등 간단한 것을 쓰는 것만으로 긍정적 인 것에 주력하도록 뇌를 훈련 할 수 있다.




또한, 감사의 기분은 마음을 강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늘보다 더 탄력성을 강화하고 내일에 임할 준비가 가능하다.


마인드풀니스를 일상의 습관에 넣으면 큰 변화로 이어진다. 집중할 수없는 기분이 들었을 때, 여기에 나열된 훈련을 하나 실천하고, 현재의 의식을 리턴하도록 하자. 연습을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더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