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이에게 야채를 먹이고 싶다! 엄마가 만든 "캐릭터 샐러드"가 대단

o2zone 2017. 1. 11. 22:26

아이에게 건강한 야채를 먹이고 싶다...


그런데 먹고 싶어하지 않는것 같다.


그런 고민을 가진 부모는 많을 것으로 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것 같은 캐릭터라면..."캐릭터 샐러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재료의 색과 질을 살린 캐릭터



호주에 사는 Laleh Mohmedi 씨는 아들 제이콥 군에게 건강한 것을 먹이고 싶다고 항상 생각했던 것 같다. 야채와 유기농 재료를 어떻게 든 즐겁게 먹이고 싶어, 생각 생각하다가 가까스로 생각해낸 것이 이러한 캐릭터 샐러드.






재료의 색상과 질감을 살린 아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이루어졌다.




단지 이 감자를 이용한 마이클 잭슨은 재료가 적고 너무 심플하고..."다양한 재료가 들어있는 것이 좋아"라고 하는 제이콥 군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수는 6만 9,000 이상


Mohmedi 씨의 작품은 SNS에서 화제가 되어, Instagram 팔로워수는 6만 9,000명.


via abc News


푸드 이벤트를 개최하고, TV에 출연 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