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들이 발표 한, 미래를 디자인 한 멋진 컨셉 자동차 들이다. 겉으로는 아주 멋지고 럭셔리 한 자동차라고 생각되는데, 어디까지나 시범적으로 극소수 만을 위해 만들어졌던 것.
굴러가든 안굴러가든....일단 이목을 집중시키기에는 충분한 컨셉 자동차들인것 같다.
▲ 포드 라 토스카 컨셉(1955년)
포드가 디자인 한 1955년의 컨셉 자동차.
▲ 오로라 세이프티 카(1957년)
일찍이 미국에서 좀 우락부락 한 자동차를 생산했던 메이커 "오로라"의 실험적 안전 자동차(ESV)의 컨셉 카.
▲ 포드 X2000(1958년)
1950년대의 자동차 잡지를 뒤흔든 우주 시대 자동차의 대표적인 컨셉 카.
▲ 프리머스 XNR(1960년)
크라이슬러가 소유하고 있던 브랜드 "프리머스"의 2인승 컨버터블 컨셉 카.
▲ Ford Seattle-ite XXI(1962년)
1962년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 된 "시애틀 세계 박람회"에서 공개 된 포드의 컨셉 카
▲ 도요타 EX-III(1969년)
반세기 전의 도요타 컨셉 카
▲ 페라리 PF 512S 모듀로(1970년)
197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 된 일본의 오사카 엑스포의 이탈리아 관에 전시 된 컨셉 카. 현재는 페라리 본사에 전시되어 있다.
▲ 복스 홀 자동차(1970년)
영국의 자동차 메이커 "복스 홀"이 1970년에 발표 한 컨셉 카.
▲ 도요타 CX-80(1979년)
1979년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 된 컨셉 카.
▲ 혼다 푸야조(1999년)
1999년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 된 컨셉 카. "경쾌한 감각으로 도시를 미끄러지듯이 흐르는 차"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