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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 시리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웅 톱 10

o2zone 2018. 6. 26. 16:46

"스타 워즈"의 세계에는 수많은 영웅이 있다. 모두 기억해 내기는 머리 용량이 딸린다.


그동안 시리즈를 통해 기억에 팍 남는 캐릭터도 있지만, 정말로 최악의 캐릭터도 당연히 있다. R2-D2와 루크 스카이 워커와 같이 수십 년 동안 "선"을 위해 계속 싸우고 있는 캐릭터도 있고, Bb-8과 레이처럼 시리즈에 등장한 것은 최근이지만, 이미 강한 존재감을 발하는 캐릭터도 있다.


해외 비지니스 인사이더에서는, 레이아 공주부터 자자 빙크스까지, "스타 워즈" 시리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웅 순위를 선정했다고 한다.


▲ 10위 추바카

추바카는 스타 워즈의 세계를 상징하는 캐릭터 중 하나다. 한의 충실한 친구이며 좋은 군인이며, 한을 포함 한 동료들의 목숨을 여러번 구해줬다.


▲ 9위 레이

레이아 공주와 마찬가지로 레이는 여성이 좋아하는 여성 영웅이다. 터프하고 격렬하지만, 자신에게 정직하고 매우 완고하고, 카이로 렌과 같은 인간에 대한 연민도 많다. 





▲ 8위 요다

요다는 늙었지만, 현명한 녹색 아이같다. 수백년의 삶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스타 워즈의 세계를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캐릭터 중 한 명이다. 



▲ 7위 아쿠바 제독

아쿠바 제독은 최고다! 행성 몽카라 출신으로, 첫 오더와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었다. 제국과의 싸움에 필수적인 인재이며, 대의를 위해 그 몸을 바쳤다. "제다이의 귀환"에서 "이것은 함정이다"라고 외친 것은 유명하다. 



▲ 6위 랜도 캘리시언

스타 워즈의 모든 캐릭터 중 실제로 친구가되어 보고싶은 것은 랜도 캘리시언이라는....친구를 배신한 과거가 있었다하더라도. 수수께끼 부분도 매력적인 랜도 캘리시언은 언변도 능숙하다. 배우 빌리 디 월리엄스에 의해 생명을 불어넣은 랜도 캘리시언역을 "한솔로/스타 워즈 스토리"에서 연기하는 것은 도널드 블로버이다.



▲ 5위 오비완 케노비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케노비. 새로운 3부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이 오비완이다. 이것도 이완 맥그리거 덕분이다. 오비완은 내토에 요구되는 인내, 영리함, 충실함을 모두 겸비하면서도 매우 독특한 캐릭터다. 이것은 이완 맥그리거 뿐만 아니라 이전 3부작에서 오비완을 처음 맡아 이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알렉 기네스 덕분이기도 하다.



▲ 4위 한 솔로

한 솔로는 우주에서 가장 입이 거친 스타다. 단순한 낙관주의자였지만, 루크와 레이아와 만나 변화하기 시작한다. 시리즈를 통해 가장 멋진 캐릭터 중 한 명이다. "제국의 역습"에서 "사랑해"라고 말한 레이아에 대해 "알고있다(I Know)"라고 대답한 장면은 기억에 남는 명장면 중 하나다.





▲ 3위 루크 스카이 워커

이전 3부작에서는 정직, 루크 스카이 워커에 특별히 좋은 점은 없었다. 친구를 사랑하고, 궁지로부터 구출 도덕적이지만 평균적인 영웅에 불과했다. 그러나 연이은 3부작에서는, 그의 어두운 부분이 보이고, 특히 "라스트 제다이"는 사가에서 루크, 그리고 루크를 맡은 마크 해밀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했다.



▲ 2위 R2-D2

R2-D2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할 수있는 것도 많이있다. 다양한 경고음이나 다른 캐릭터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는 곧 R2-D2를 알고, 그가 자주 불만을 토로한 것은 항상 전투에 동원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루크가 사라진 후, R2-D2도 수십 년 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 이것은 R2-D2의 끊임없는 충성의 표현이라고 할 수있다.



▲ 1위 레이아 오르가나 공주

캐리 피셔의 죽음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녀는 시대를 상징하는 여성의 한명이었다. 그 피셔가 생명을 불어 넣었던 레이아도 많은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레이아는 스타 워즈의 세계에 처음 등장하는 반란군의 일원이며, 루크와 한 은 그녀와의 만남을 계기로 공화국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것으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