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80년대 당시 멋졌던 디지털 자동차 계기판 이모저모

o2zone 2018. 8. 29. 07:06

보기 쉽다? 실용적이다? 그런것은 접어두고, 80년대 자동차의 디지털 기기의 멋은 각별했었다. 


옛날에 직접 이런 자동차를 몰아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그리울것이고,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신선한 느낌의 자동차 계기판의 다양한 모습들....


▲ 란치아 올카(Delta Integrale를 바탕으로 한 커스텀 자동차로 1982년에 츄린 모터쇼에서 전시)


▲ 왼쪽 : 란치아 란치아 메가감마, 오른쪽 : 란치아 메두사. 깜박이 및 와이퍼는 레버가 아니라 핸들의 버튼을 눌렀던것 같다. 지금 F1 자동차의 핸들과 같은 모습.




▲ 이것은 가상의 자동차, 나이트 2000


▲ 이것도 나이트 2000. 대히트 드라마 "나이트 라이더"에 출연 한 명차


▲ 왼쪽 : 폰티악 트랜스 암 GTA, 오른쪽 : 쉐보레 콜벳


▲ 캐딜락 아란테


▲ 시트로엥 BX


▲ 스바루 XT


▲ 왼쪽 : 닛산 페어 레이디 Z, 오른쪽 : 폭스 바겐 골프 2의 "VW Digifiz" 인터페이스




▲ 오펠 몬자(Opel Monza)


▲ 왼쪽 : 도요타 셀리카, 오른쪽 : 도요타 코롤라 레빈


▲ 뷰익 레아타. 터치 스크린 인터페이스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