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싶지만, 매일 바빠서 운동 할 시간이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바쁜 사람이더라도 운동을 일상 속에 도입하는 방법을 GetFit Guy로 다양한 트레이닝 이론 등을 해설하는 암스트롱 씨가 힌트를 던져주고 있다.
암스트롱 씨는 ""시간이 없다"라고 생각해도, 운동 할 시간을 만드는 방법은 있습니다"라고 전제 한 후, 시간이 없는 사람을 위한 운동 방법과 운동에 대한 마음가짐을 소개하고 있다.
첫 번째는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하는 운동. 계속 자고싶은 것을 꾹 참고, 무릎을 가슴 위치까지 올리고, 팔로 다리를 감싼 후 몸 전체를 좌우로 흔드는 스트레칭이다. 이것은 척추와 다리를 스트레칭하는 효과가 있다. 이 스트레칭을 30초 정도 한 후에는, 다시 침대에 두 다리를 쭉 펴고서 좌우로 이동하는 스트레칭을 한다. 이러한 운동을 침대에서 매일 하는 것으로, 마음 자체가 바뀔 것이라고...
두 번째는 "문 손잡이를 만질 때마다 10회 정도 스쿼트를 한다"라는 것. 암스트롱 씨는 출근하기 전에 6회에서 8회 정도 문 손잡이를 만지는데, "이것을 지키면 아침에만 60회 정도 스쿼트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세 번째는 버스나 전철에서 자리에 앉아있을 때 할 수있는 복근 단련 방법이다. 늑골을 위에 접촉되게 하듯이 몸을 웅크리고 복근을 긴축, 단축으로 돌린 상태에서 몇 초간 유지하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1세트는 15회, 5세트 이상 해주면 효과적이고, 통근 통학하는 동안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운동이다.
네 번째는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한 트레이닝 방법이다. "책"이라고하는 "오늘의 단어"를 하나 선택하고, 누군가가 그 단어를 입에 담으면 10회 팔굽혀 펴기를 하고, 두 번째는 9회, 세 번째는 8회로 서서히 팔굽혀 펴기 횟수를 줄여나가는 것. 0회까지 횟수가 줄어든 경우, 다른 "오늘의 단어"를 선택하고, 그것을 반복한다는...ㅠㅠ ㅎㅎ 이것은 좀 힘들것 같다~
다섯 번째는 단순하게 "걷기"이다. 워킹은 다이어트의 효과와 심장병, 고혈압, 2형 당뇨병의 예방 효과, 뼈와 근육을 단련하는 효과등이 있는 것으로, 평소라면 앉아있을 타이밍에 서 있거나, 산책하면서 친구와 대화하는 것 등이 추천.
또한 암스트롱 씨는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있는 트레이닝의 종류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첫 번째는 "많은 신체 부위를 움직이는 트레이닝". 빠르게 점프하는 것과 walking range 등 여러 관절을 활용하는 트레이닝은 효과가 높은 것 같다. 두 번째는 "빠르게 움직이는 훈련". 순발력으로 움직이는 운동은, 운동 후 칼로리를 더 소비 할 수 있다. 세 번째는 "평소하지 않는 트레이닝". 평소에 익숙하지 않았던 트레이닝을 실시하면, "효율적인 움직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많은 칼로리를 소비 할 수있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친구와 할 트레이닝". 운동을 즐기면서하면 뇌에서 엔돌핀이 분비되어 뇌와 감정 모두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