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보고싶은 유명 영화 촬영지들

o2zone 2020. 6. 24. 14:01

영화를 보고, 그 무대가 된 곳을 방문해보고 싶었던 적은 없습니까?


특히 판타지와 SF 작품의 촬영지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고하면, 그 세계에 들어가보고 싶은 분도 많을 것이다. 그런 "다른 세계"를 그린 작품이 촬영 된 4군데의 장소를 살펴보자.


■ 저 멀리 은하계를 이미지 한 "스타 워즈"의 촬영지는 마야 문명의 유적으로 세계 유산



"먼 옛날, 저 멀리 은하계에서..."라는 오프닝으로 친숙한 "스타 워즈" 시리즈. 43년에 걸쳐 이야기가 계속적으로 나오는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다. SF 영화는, 스튜디오 세트에서 촬영 된 배경은 풀 CG로 만들어 진다고 생각되기 쉽상이지만, 이야기의 무대가되는 "저 멀리 은하계"는, 사실 세계 각지에서 촬영되어진 것이다.


기념해야 할 시리즈 1편 "스타 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은, 캘리포니아, 튀니지, 과테말라 등이 촬영지로, 게다가 세계 유산과 대자연이 펼쳐지는 절경뿐이다. 지구상에 그런 곳이 있었다니 실로 놀랍다고나해야....



예를 들어, 작품의 후반에 등장하는 반란군 기지의 로케지가있는 마야 문명 최대의 도시 유적, 과테말라의 티칼 유적이다. 영화 속에서 성전 위에서 유적이있는 국립 공원을 둘러보는 장면이있다.



여기의 유적은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 복합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도 변함없이 같은 풍경으로있다. 약 40년 전 영화의 로케지를 지금도 실제로 볼 수있는....그것은 정말 굉장한 것이다.


■ "반지의 제왕"과 "호빗"에 등장하는 그 마을은 뉴질랜드에있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에 등장하는 그 마을은 뉴질랜드에있다. 뉴질랜드에서 촬영 된 영화로 유명한 것은 "반지의 제왕"과 "호빗"이다. 두 시리즈의 감독 인 피터 잭슨의 고향이기도 한 뉴질랜드 전체가 촬영지라고해도 좋을 정도.


그 중에서도 인기있는 촬영지는 북부의 마타라는 거리, 거기에는 주인공 프로도들이 사는 호빗 마을이 있다. "반지의 제왕"의 전일담 인 "호빗"의 촬영시에 재건되어 그대로 철거되지 않고 관광지가되었다. 영화에 보이는 광경을 리얼하게 체험 할 수있고, 순간적으로 환상의 세계에 들어갈 수있는 꿈과 같은 장소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과 동물도 CG로 리얼하게 그려지는 시대에, 이 시리즈도 듬뿍 CG가 사용되고 있지만,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들이 반지를 찾기위해 여행을 하는 도중의 풍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실재 뉴질랜드의 대자연이다. 프로도들의 여행의 종착점 인 멸망의 산은 통가리로 국립 공원에있는 나우루호에 산에서 촬영되었다.




■ 하와이의 대자연 콰로아 런치에 만들어진 공룡을 만날 수있는 테마 파크



공룡과 만날 수있는 영화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인 "쥬라기 월드"는, 전편에서 오픈에 이르지 못했던 공룡테마파크가 22년의 시간을 거쳐 드디어 오픈하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패닉 어드벤처...


촬영은 모두 하와이에서가 메인 로케지. 첫번째 촬영시에 태풍에 의해 세트가 파괴되는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지만, 당시 지역의 대부분은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있다. "쥬라기 월드"에서 초식 공룡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거나 할 수 있는 "페팅"은 오아후 섬의 호놀루루 동물원에서 촬영되었다.



카메하메하 고속도로에 있는 콰로아 런치도 촬영지이다. 콰로아 런치는 "쥬라기" 시리즈뿐만 아니라 "고질라", 드라마 "LOST"나 "HAWAII FIVE-0"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 된 곳으로, 촬영지 투어도있다.


그 밖에도, 승마, 카약, 산악 자전거, 보트로 바다를 순회하는 오션 보어지, 정글에서 특별 사양의 자동차를 이용한 탐험 투어 등 충실한 내용으로 가득차있다고 한다.


"쥬라기 월드"에 등장하는 테마 파크의 메인 스트리트는, 화와이가 아니라 뉴 올리언스에 거대한 세트를 건설해 촬영되었다. 우주 계획의 중단에 의해 공터가 된 NASA의 시설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스튜디오이다.



그런 리얼한 세트와 하와이의 진짜 풍경과, 그리고 가상 공룡의 융합에의해 만들어진 "쥬라기 월드"의 세계. 영화를 본 뒤 하와이를 방문, 공룡들이 정말 나올지도 모른다는 상상에 빠져들게 된다는...


■ "미녀와 야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델이되었던 알자스 지방의 작은 도시 콜마르


뭐랄까 전부 아름다운 풍경....라고 감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의 세계도 존재하는 도시가 모델이되어있는 것이 많이있다.



예를 들어 동부 프랑스, 독일과 스위스 국경에 위치한 알자스 지방. 알자스 와인 거리도 있고, 별붙은 레스토랑도 많고, 크리스마스 마켓의 발상지도 있고, 세계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그런 알자스 속에서 마치 영화속 세계와 같은 도시로 유명한 콜마르.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와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델이 된 도시로도 알려져있다.



"미녀와 야수"의 시작 부분에서 종소리가 들리는 분수가있는 광장은 콜마르의 도시 중앙에있는 안시엔 뒤안느 광장의 풍경과 겹친다.


한편,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소피가 살고있는 도시는, 16세기에 지어진 독특한 형태의 건물 "푸피스타의 집"과 흡사 한 집이 등장하고 있으며, 하울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들리는 관광 명소이다.



- 마치 작은 베니스, 그림책에서 튀어 나올듯한 화려한 거리 풍경


콜마르를 포함한 알자스 지방의 특징 중 하나가, 콜론 버즈라는 하프 목조 주택. 또한 도시의 가운데에는 운하가 있고, 작은 베니스라고도 한다. 그런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동화같은 거리 풍경은 분명히 포토제닉 여성에게 인기 인 것도 납득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