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부자는 습관이 되어있고, 보통 사람은 하지않는 4가지

o2zone 2017. 6. 9. 19:00

빌 게이츠와 카를로스 슬림, 워런 버핏 등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의 갑부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런 막대한 부를 어떻게 이루었을까?


뭐 금수저 흙수저라는 말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흙수저에서 부를 이룬 사람들도 많이있다. 당연히 빌 게이츠...



그들은 태어났을 때부터 부자가 아니라, 하루 하루 쌓인 일상의 노력이 현재의 지위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그럼, 어떤 것이 보통 사람들과 달랐을까?


일반인은 하지않고, 부자의 대부분이 실천하고 있는 일상적인 습관을 알아보자.


- 할일 목록 만들기


부자 : 81%

일반인 : 9%


부자의 80%가 하고있는 것이 "할 일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라고...할 일 목록의 중요성은, 실제로 목록화함으로써,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즉시 파악하고, 목표까지의 최단 거리를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오히려 할 일 목록을 만들지 않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중요한 습관이라고 말 할 수 있다.




- 매일 30분 이상 독서


부자 : 88%

일반인 : 2%


놀랍게도 부자의 90% 가까이가 매일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일반인의 98%, 즉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독서를 하지 않고 있다. 독서를 했기 때문에, 부자가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부자의 90%가 독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 주 4일 이상 유산소 운동


부자 : 76%

일반인 : 23%


운동이 인간의 기억이나 아이디어의 탄생에 긍정적 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것이다. 뇌의 용적 확대 또는 기억량의 상승, 이외에 스트레스 발산이나 우울증 예방, 노인에게는 치매 예방도 된다. 생활 속에 운동을 포함시키면, 항상 뇌가 신선한 상태에서 모든 일을 처리 할 수 있는 것.




- 1일 1시간 이내의 텔레비전 시청


부자 : 62%

일반인 : 23%


의외였던 것이 부자가 너무 TV를 보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물론 최소한의 정보는 신문이나 인터넷을 보면 되기 때문에, 뉴스 조차도 볼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또한 흥미로운 숫자로, 뉴스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의 현실적인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부자는 5%정도 밖에 없고, 대부분이 픽션을 시청하고 있는 것 같다.


이에 대해 일반인은 77%가 현실적 인 TV를 보고 있다는.


- 대부분의 부자가 자신이 부를 축적한


포브스의 억만 장자 순위에 선정 된 400명의 미국인 중 68%가 스스로 사업을 일으켜 세워 성공을 거두었다. 조상의 위업을 물려받아 부자가 된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런 그들의 대다수가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이 어떻게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덧붙여서 좋은 습관이 미래의 성공에 바탕이 된다라고 하는 사람은 부자가 86%, 일반인이 겨우 5%로 알려져 있어, 상당히 놀라운 결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