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고양이가 과학자임을 증명하는 7가지 징후

o2zone 2018. 10. 1. 13:57

무언가를 열심히 방해하고 있거나, 조금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취하거나 하는 고양이의 논리, 사고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실은 모든 과학의 진보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아마 과학자들도 이러한 행동을 했을 것 같은데...곰곰히 생각해보면 닮아있다는.


1. 모든 것에 관심이 있다.


2. 중력 연구를 위해 책상위의 물건을 떨어뜨린다.

자유 낙하 운동에 대해 관찰하고 있다.




3. 항상 인근의 동식물을 관찰하고 있다.

꼼짝도 않고 뭔가 유심히 살펴볼 떄가 많다.


4. 식물에 대한 연구는 실제로 접촉해보고 직접 느낀다.




5. 빛의 반사나 이미지 형성에 관심을 끌려하는...


거울의 연구에 임하고 있는 고양이. 거울과 빛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도 흥미 진진...


6. 액체의 연구에 열중한 나머지 실제로 액체가 되어본다.


7. 좋아하는 연구 테마 중 하나는 "수면 방해의 영향"

안면 공격중...




사람이 자고있을 때는 방해하지만, 자신은 어디서나 그냥 잠을 자버리는 고양이들..


연구에 몰두 한 나날을 보내는 고양이들. 실은 대단한 동물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