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슈퍼 부자의 출신 대학 톱 20

o2zone 2017. 5. 30. 22:54

부자는 세계의 주목 대상이다.

그들의 조언을 구하고, 습관을 배우고 부를 축적하게 된 전략을 모방한다.



하지만 슈퍼 부자 그들에게는,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자세와 일찍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계의 초부유층 (ultra-high net worth : UHNW)의 조사와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Wealth-X"는 최근, 3,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초 부유층는 대졸자임을 밝혔다.




Wealth-X는 초부유층의 출신 대학별 랭킹을 발표했다. 학부 또는 대학원 졸업자 수에서 특정 단위와 과정만을 취득 및 수료, 명예 학위, 중도 퇴학 등은 제외.



톱은 하버드 대학으로, 1906명. 총 자산은 8110억 달러에 이른다. 2위의 펜실베니아 대학의 2배 이상.


상위 20개교 중 공립 대학은 5개, 아이비 리그(명문 사립 대학 8개교)에서는 6개교가 랭크 인, 미국 이외의 대학은 1개 뿐이었다.




<세계 최고 부유층 출신 대학교 랭킹 톱 20>



◆ Wealth-X 보고서의 주목 포인트


- Ultra-HNWI의 졸업생의 평균 순자산이 가장 많은 곳은 스탠포드. 1인당 평균 2억 6300만 달러.


- 생존하고 있는 초부유층이 가장 많은 것은 하버드대의 131명. 총 자산은 5280억 달러.


- Ultra-HNWI의 대다수는 남자. Ultra0HNWI의 졸업생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보스턴 대학의 88%부터, 매사추세츠 공대(MIT)와 노트르담의 96%의 범위 내


- Ultra-HNWI 졸업생의 대부분은 자수성가 한 사업가. 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버지니아 대학의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