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초부유층에게 배우는 부자가되기 위한 필수 조건

o2zone 2017. 6. 10. 15:59

미국의 부유층을 총칭하는 말이 "The one percent(1%의 사람들)".


빈부 격차가 확대되는 미국에서는, 풍부한 사람은 점점 풍부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어느 정도의 수입이 있으면, 상위 1%가 되는 것일까?


그 흥미로운 데이터는....



- 상위 1%의 연봉은 얼마?


해외 뉴스 미디어 "Business Insider"의 연령별 연봉 그래프를 보면, 



. 37~41세중 상위 1%가 되기 위해서는 연봉 28만 달러

. 42~46세중 상위 1%가 되기 위해서는 33만 달러.


위의 정도가 되는 것 같다. 일반 직장을 다녀서는 그렇게 쉽게 벌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월스트리트(투자 은행과 헤지 펀드에서 일하는 사람들)"와 "메인 스트리트(그렇지 않은 사람들)"라고 하기도 하지만, 연봉을 수억 버는 상위 1%는 역시 월스트리트 사람들이 많다는....


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그래프는 1%의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1%의 사람들 중 절반이 매년 바뀌고 있다). 1%로 체재 유지히가 위해서는, 30세에서 13만 달러였던 연봉을 35세에서는 8만 달러 업시키고, 45세 이전에 또한 7만 달러를 업 시킬 필요가 있다.




이처럼 고액의 보수도 안정된 것이 아니라, 그 해의 실적에 따라 연동 한 보너스에 좌우되는 것이 금융 산업의 특징이다.


- 초 부유층의 주요 수입원은 "투자"


또한 부유층 중에서도 최고 부유층, 1% 중의 1%라는 사람들은, 그 금액은 어떻게 변화할까?


상위 1%와 상위 0.1%의 차이는 1983년 이후 연령대에서 펼쳐진다. 



부유층 중에서도 그 상위에 군림하는 사람들, 훨씬 더 풍부해지는 것 같다. 그런 슈퍼 리치의 주머니 사정에 대해 신문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은 투자로 더 많은 수익을 얻고있는 것 이다. 그들의 소득 중 투자 매각 이익의 비율은 "상위 1%에서는 22%, 0.1%에서는 33%, 0.01%가되면 42%"이다. 월급은 보통 사람을 위한 것. 투자는 풍부한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들을 한다.




- 급여보다 투자에 대한 세율이 우대받는 미국


멀티 백만 장자와 억만 장자 등의 상위 0.01%가 되면, 무려 절반 가까이의 수익이 투자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에서는 투자의 매각 이익이나 이자에 대한 세율은, 급여 소득에 대한것보다 낮아 투자자가 우대되고 있다.



유명한 투자자 워렌 버핏도 "자신의 소득에 대한 세율이 비서의 여성보다 상당히 낮다"라고 정부의 부유층 우대 정책을 비판하고 있을 정도이다.


- 연봉이 상위 1%에 들어가는 여성의 비율은?


또한 관심사항으로 되고있는 것이 여성들의 활약에 관해서인데, 부유층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 중 11%, 0.1%의 9%라고 한다.


남녀 사이의 사회 진출과 격차가 우리보다 적은 이미지가 있는 미국에서도 아직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히 낮은 것 같다. 


우리도 여성들이 앞으로 점점 사회에서 활약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은행에 맡겨진 대부분의 자산을 투자를 통해 사회에 유통시켜 나가는 것이 장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