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

인공 지능(AI)이 인류를 경악시킨 순간 7가지

o2zone 2018. 5. 22. 22:10

AI가 없는 SF의 세계 등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그 개발 속도와 학습 능력의 높이는, 과연 그것은 단순한 SF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일까, 어쩌면 현실은 이미 픽션으로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우리들에게 의문을 품게 한다.


AI는 우리의 삶을 크게 향상시킬 가능성이 있다. 산업이나 일이 점점 AI에 연결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그것이 사회에 필수적인 일부가 된 것을 받아 들이지 않을 수 없다. 다음, AI가 인류를 경악시킨 7가지 순간을 알아보자.



■ 10대 소녀의 임신을 예측


최근 쇼핑몰과 슈퍼마켓은 데이터 마이닝에 여념이 없다. 이것은 AI의 기반이라고도 할 수있는 것으로, 고객의 기록과 선택을 추적하고, 각각에 맞는 상품을 권유하기 위해 사용된다. 전미 소매 대기업 "타겟"에서는, 이 기법을 응용하여, 고교생 소녀의 쇼핑 내역에서 임신 여부를 예측하려고 시도.



■ 바둑 세계 챔피언을 격파


2017년 구글의 "AlphaGo"에 패배한 바둑 세계 챔피언의 커제는 "충격을 받았다",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는 말을 남기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AlphaGo가 만들어내는 손은 "인간끼리의 대국에서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것이었다고 한다. 2020년 AI가 포커에서도 인간을 능가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여고생을 시뮬레이트하는 AI 트위터가 폭주


이것은 웃지 못할 이야기다. 이것의 시작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여고생을 시뮬레이트 하는 AI 트위터 계정을 공개 한 것이었다. 계정 주인은 "Tay"라는 19세의 미국 여성이라는 설정이었지만, 공개 몇 시간 후에 대량 학살, 음란, 히틀러 사랑, 성 차별, 지상 주의적 트윗을 할 수있게되어, 세계가 기겁했다. 때문에 공개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계정이 폐쇄되었고,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사과가 발표되었다.



■ AI가 작곡하고 앨범을 발매


AI가 앨범을 발표 한 것만으로도 놀랍지만, 그것이 작곡 한 곡의 퀄리티를 들으면 두번 놀라게 할 것이다. "I Am AI"라는 제목의 앨범은 "Amper"라는 작곡, 프로듀스 퍼포먼스 AI와 가수의 탈린 서던과의 합작으로 제작되었다. 기계 학습 앱 인 Amper는 퍼포먼스, AI 과학자, 혁신 등의 그룹에 의해 개발 된 것이다.



■ AI가 소설을 집필하고 문학상의 1차 전형을 통과


"컴퓨터가 소설을 쓰는 날"이라는 AI 작가의 작품. 심사위원들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60점. 앞으로의 성과가 더 기대된다고 한다. 서점에서 문득 손에 넣은 소설이 인간이 아닌 것에 의해 집필되었다고 생각하면 그 놀라움은 과연 어떤 것일까? AI에 의해 쓰여진 문학은 그 밖에도 존재한다.





■ 정치 비판을 하는 AI


중국 메신저 앱 회사 텐센트가 공개 한 "베이비 Q"와 "샤오빙(小冰)"은 일반적인 질문에 답변하는 서비스였다. 그러나 민감한 정치적 문제를 처리하도록 조정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사악한 소셜 미디어 사용자의 표적이 되어 버렸다. 


사용자가 "공산당 만세"라고 코멘트를 게시. 이에 따라 베이비 Q는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 체제가 영원히 계속되면이라도?"라는 질문으로 되돌아왔다. 또 다른 사용자는 "민주주의는 옳은가 잘못되었는가"라고 질문. 베이비 Q는 "민주주의는 필요"라고 대답. 세계에는 언론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 나라도 있다. 중국 정부는 정부 비판을 환영하지 않고, 로봇의 정지를 명령했다.



■ 눈을 뜨지 않았다. 아시아인에 대한 AI의 판단


뉴질랜드 출신의 아시아계 남성 리처드 리는, 여권 갱신을 위해 제출 한 증명 사진이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에 의해 거절 되어 황당해했다. 총무성의 AI가 사진을 거절 한 이유는 눈을 감고 있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제대로 눈을 뜨고 정면에서 촬영했다. 그래도 그의 얼굴 사진은 AI 기준으로는 부족. 사진이 계속 받아들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은 인간이 직접 처리하기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