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어려운 동료들과 잘 어울리는 4가지 방법

o2zone 2018. 8. 21. 05:38

어떤 직장인....그는 지금 일에서 은퇴하고 싶어했다. 그 주요 원인은 동료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직업과 직장의 회사에 매우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유감스러운 상황이었다.


마음이 맞지않는 사람에 둘러싸인 직장에서 매일 일하는 것은 괴롭다. 지금까지 일해 왔던 것중 가장 즐거웠던 직장은 아마도 동료와의 긍정적 인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었던 직장이었을 것이다.



자신과 잘맞고, 존중, 존경 할 수있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 직장에서 매일 근무하면 일상적인 태도도 극적으로 변화 할지도 모른다. 또한 생산성이 향상되고,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증가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나의 동료와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전직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현재에 적응하고 관계를 개선 할 방법이 있는가?




1. 상대보다 어른이 되는...


누구든지 젊은 시절에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 다른 사람들을 잘 타이른다는 생각을 가진다. 동료에 대해 단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거나, 동료 욕설이나 험담을 퍼뜨리고 있는 쪽이든, 당신은 어른스러운 태도로 접할 수 있다. 동료와 같은 차원까지 떨어져버려, 생산성을 해치지 말라.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태도를 잊지 말자. 어쩌면 상대방도 그 태도에 영향을 받을지도 모른다.



2. 인신 공격이라고 파악하지 않는다


동료가 당신에게 화풀이를 했다면, 짜증나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동료의 태도는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료의 행동은 당신이 합류하기 전부터 변하지 않았던 것이고, 당신이 전직해도 아마 그대로 일 것이다.


부정적이고 불편한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없으며, 자신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비록 동료의 불만의 원인이 자신 인 것처럼 느껴져도, 그것은 사실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동료의 말은 거의 과장되어 있을 것이다.




3. 인사 부서에 문의하기


동료 본인과 논의만으로는 해결할 수없는 경우, 인사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인사부는 바로 이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공식 보고서 등을 제출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문제를 다루도록 훈련된 사람과 문제에 대해 깊이 논의 뿐만아니라, 직장의 복잡한 인간 관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된다.



4. 모두가 잘되지 않을 경우 전직


동료에 대한 대응책이 없다고 깨달았다하더라도 걱정할 것은 없다. 잠시 반성하고 현재의 직무에 체재하는 것을 과연 가치가 있는지를 자문한다. 관리하고 처리 할 수 있는 상황도 있다면, 복구 할 수 없게 열악한 상황도 있다. 후자의 경우, 비록 전직을 선택하게되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전직에 두려워 할 필요는 없고, 당신은 자신의 경력과 마음의 평안을 우선시하면 되는 것이다.


똑같은 상황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든지, 전직을 하든지, 자신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자.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당신은 항상 옳은 결정을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