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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의 관건! 상사가 부하에게 바라는 7가지 성질

o2zone 2018. 11. 3. 12:27

직원을 고용 할 때, 고용주가 요구하는 경험과 스킬 세트는 각각 다르다.


다만, 직무 경력은 중요하지만, "채용하여 일을 시킬지 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라는 것은 캐릭터라고, "Earn What You're Really Worth : Maximize Your Income at Any Time in Any Market"의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 씨는 말한다.


트레이시 씨나 다른 경력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모든 산업의 상사가 요구하는 7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1. 강인

Ladders의 CEO 마크 세네델라(Marc Cenedella) 씨는 Business Insider에 대해, "상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표를 잃지않고, 실패해도 곧 회복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부하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기업가로 경력 코치이기도 한 저지 그레이엄(Judge Graham) 씨도, 스트레스를 컨트를 할 수있는 강인함은 필수적이라고 지적한다.


2. 시간 관리 기술

사무실에서 12시간씩 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아니다. 상사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해내는 부하에게 감탄한다.


트레이시 씨는, 생산성은 주로, 계획을 세우고, 조정하고, 우선 순위를 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일을 해결 할 수있는 능력은 시간 관리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하고 있다.




"모두가 바쁘다. 즉, 프로젝트에 필요한 시간을 할당하고, 그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야한다는 것"이라고 그레이엄 씨는 말한다.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함으로써 의사 결정에 집중할 수있다"


3. 용기

"장래의 불투명 함과 실패의 가능성이 높다"하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트레이시는 말한다.


아마존의 창업자이지 CEO 인 제프 베조스 씨도, 실패를 받아들이는 긍정적 인 성공자의 한 명이다. "무언가를 만들어내는데에는 실험해야한다. 그리고, 사전에 잘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면, 그것은 실험이 아니다"라고 베조스 씨는 말한다. "대부분의 큰 조직에 창의성은 있다. 하지만, 거기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일련의 실험의 실패를 극복 할 의사가 없다"


4. 집중력

시간 관리 기술을 사용하여 하루를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도 집중력이 없으면 일이 잘되지 않는다. 즉 "그 일이 완료 될 때까지 한결같이" 그것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라고, 트레이시는 말한다.


또한 고객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한 성질이다.


"항상 고객에게 최고의 것을 추구해야 한다"고 그레이엄 씨는 말한다. "그게 전부이며, 원래의 비즈니스가 존재하는 이유"다.


5. 정직

"인생에서도 일에서도, 아마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성질이다"라고 트레이시는 말한다. 타인과 자신에게 정직한 것은, 상사에게 당신의 충실함을 알려주는 방법으로도 된다.




6. 신뢰할 수있는

"종업원은, 동료에 대해서도, 고객에 대해서도 약속대로 업무를 완료 할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그레이엄 씨는 말한다.


약속을 달성하지 못한 사람을, 모두 고용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리더는 일상 업무에 대한 약속은 신중하게, 결과는 크게 할 것을 권하고 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 실망"이라고, Glamsquad의 CEO 알렉산드라 위르키스 윌슨 씨는 2015년, 뉴욕 타임스에서 이렇게 말했다.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되어 있지 않으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7. 호감도

좋든 싫든것에도 불구하고, 팀 워크는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열쇠이다. 주위에 잘하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고용주가 팀에 들어가 그 일원으로서 일할 수있는 사람을 요구하고 있다"고 트레이시는 말한다. 미소를 늘려 주위 사람에게 말을 걸어보자. 자신의 일에대해 말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