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존, 실제 매장의 책방을 오픈


미국 아마존은 2일 (현지 시간), 아마존 최초가 되는 실제 매장형 책방 "Amazon Books"가 현지 시간으로 3일 미국에서 개점을 맞이한다고 발표했다.


실제 매장 형 책방을 개설하는 것은, 온라인 스토어로 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마존의 첫 시도이다. 그 영광스러운 제1호점의 설치 장소로 선정 된 곳은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로서 회사에 따르면, 일반 서점과는 다른 회사만의 독자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시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Amazon Books가 취급하는 책은 모든 아마존 스토어에서 실제 사용자로부터 획득한 평가 및 리뷰, 매출과 인기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게 된다.


또한 일반 서점에서는 책장에 진열되는 상품의 대부분은 표지가 고객의 눈에 띄는 대로 정렬되지만, Amazon Books에서는 모든 상품의 표지가 정면에 오도록 진열 되고, 또한 각 제품에는 아마존 스토어에서 획득 한 실제 평가 및 리뷰를 기재 한 플래 카드가 각각 설치되게 되는 것 같다.



다른 매장에서는 아마존 제의 전자 책 리더 "Kindle" 시리즈와 Android OS 기반의 셋톱 박스와 태블릿 "Fire TV"와 "Fire Tablet", 가상 어시스턴트 기능 내장형 스피커 "Echo"등을 포함한 일부 가전제품 판매가 이루어지는 점도 일반 서점과는 조금 다른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아마존은 이 건에 관한 성명 발표를 보류하고, 제2호점 이후의 전망에 대해서는 밝히고 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실험적인 시도가 성공을 거둔 것으로 판단 된 경우에는 아마 조금씩 점포가 확대되어 나가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서는 해외에서도 오픈을 맞이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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