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죽을 때까지 건강 미인을 유지하는 방법

o2zone 2017. 4. 21. 07:10

점점 고령화되어 가는 사회...

더불어 평균 수명도 점점 늘어나서 남성보다 여성이 6~7년은 더 길다.


아무리 평균 수명이 길고 장수한다고 좋은게 아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그것이 장땡이다. 오래 살면서 병을 달고 살면....죽느니만 못하다.


어차피 장수한다면 건강하고 깨끗하고 아프지 않고 오래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럼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탱탱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Embed from Getty Images


▶죽을 때까지 건강 미인을 유지하는 방법


1)꾸준히 할 수 있는 취미를 최소 2개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건강하게 잘살고 있는 노인의 대부분이 취미나 자기계발에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로 문화와 예술쪽 취미 등 오랫동안 계속하는 것이 많았는데...


그에 비해 20~40대 여성은 직장과 가사일에 바빠 좀처럼 취미를 가질 수 없다는 사람들도 많다. 현실만을 바라보기 쉽지만,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건강하게 보내는게 자신에게 더 좋은 일이 아닐까?



2)건강 식품에 좀 더 신경을 쓴다.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 식품의 이용 실태 조사에서 60, 70대 30% 이상이 건강 보조 식품 및 건강 식품을 매일 복용한다고 나왔다. 그렇게 대답한 사람들의 대다수가 그 효과를 실감하고 만족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하니..."건강 식품 덕분에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확실한 반응을 느끼고 있다.


마음이나마 그렇게 먹으면 그 사람은 건강하다.

젊을 때는 위기감이 적어 좀처럼 건강면에서 신경을 쓸 겨를이 없지만, 자신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속 내면적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목표로 생활하면 좋을 것이다.


3)운동(스포츠)을 한다.


건강하게 지내는 노인들은 대다수가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포인트는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것 같다. 스포츠라고 해서 격렬한 운동이 필요한게 아니고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매일 계속함으로써 건강한 자신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3가지는 남녀 공통적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여성이라면 외모에 신경을 쓸 것. 될 수 있으면 외출을 많이해 한번이라도 자신의 얼굴 복장등을 신경쓰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 나이 들었다고 집에 꼼짝 않고 있으면 없던 병도 생길 수가 있다.


즉 "몸이 건강해야 → 외출하고 싶어지는 → 몸단장 →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