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흐린 날씨가 되면 허리, 무릎이 아픈 이유

o2zone 2016. 7. 18. 13:24

사람의 몸은 태어날 때 부터 이 지구의 기압에 적응돼있다.


그러니까 몸이 지구의 환경에 아주 잘 융화되어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날씨가 흐리면 평소의 기압과 틀리게 된다. 흐린 날씨는 기압이 낮아져 우리 몸을 누르는 힘이 약해진다.



누르는 힘이 약해지면...근육이나 뼈가 맞물려 있는 힘의 균형이 깨지고, 관절과 관절 사이에는 사이가 벌어져 관절염을 가진 사람들은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더 느끼게 된다.


나이드신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갈것이다.


또 저기압에서는 신경이 더욱 예민해지기 때문에 날씨가 건조할 때와는 달리 작은 통증도 더 아프게 느낀다. 날씨가 흐리면 기분이 울적해져 관절에 통증이 생긴다는 불안감 때문에 내분비선이나 신경망에 더욱 자극이 가해져 관절염이 악화될 수도 있다.


날씨좋고 쾌청한 날에 사람들의 기분도 업되는데....그게 다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