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살찌기 쉬운 음식의 절묘한 타이밍

o2zone 2016. 9. 29. 15:11

식욕의 가을이라고 하지만, 미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도 엄청 많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이상할 정도~~


어쨌든 그러한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 버리는, 살찌기 쉬운 식사 시간(타이밍)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요? 그냥 적게 먹었는데도...살이 찐다라는 것은 이러한 타이밍이 맞지 않을 수도.


추천할 수 없는 식사 타이밍이란.....



1. 운동 후 바로 식사


효율적으로 야위어지는 것에는, 기초 대사량을 높이기 위한 운동을 하면서 식사도 의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식사 직전에 운동을 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



운동을 한 후 피곤에 지친 근육을 복구하기 위한 "성장 호르몬"이 몸에서 많이 분비된다. 그 때, 체내에 영양분을 흡수하게되면 몸에 축적되어 버린다. 특히 운동 후에는 당질의 흡수가 좋은 상태.


또한 운동을 하게 되면, 전신에 혈액이 돌기 때문에, 소화하기 위한 위장에 충분한 혈액이 닿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역시 운동 직후는 식사를 피해야.


주먹밥이나 빵 등의 주식은 물론, 케이크와 과자 등 운동 한 자신에 대한 보상은 2시간 후에 해야 안심이다. 운동 후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감귤류의 과일에 구연산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침


매일 바쁜 시간, 아침 먹기 전까지 잠자는 사람은 많은 것이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내장도 자고 있는 상태. 식사 할 때 최초의 소화 효소가 되는 타액도 자고 일어났을 때는 적기 때문에, 일어나자 마자 식사를 하면 충분히 소화되지 않을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태양의 빛을 받아 30분 정도 몸에 신호를 주고난 뒤, 식사를 하는 것이....


다만 시가이 없는 경우에는 침의 분비를 촉진하고, 내장에 자극을 주기 위한 따뜻한 한잔의 물을 마시고 나서 식사를 하도록...



3. 지치고 피곤할 때 "우선 한잔"도 위에는 부담


일에 지쳐, 저녁 식사 전에 맥주와 샴페인 등을 먼저 한잔...피곤이 풀리고 시원하겠지만, 굶주린 상태에서 술을 넣으면, 가뜩이나 흡수가 좋은 알코올이 더 흡수가 좋아져 취기가 쉽게 돌것이다.


또한 위장에 자극을 주어 복통을 일으키거나 알코올의 식욕 증진 효과로 과식하는 등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이 가득하다.


레스토랑에서 식전을 내는 곳도 있지만, 이 술의 대부분은 알코올 도수가 낮고, 발포성의 것으로 깔끔한 맛이 일품.


만약 "어쨌든 마시고 싶다"라고 생각된다면, 목을 적실 정도의 소량을 받고, 그 후, 피클과 완두콩, 냉 두부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위장에 넣고 나서 술을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한 번 더 생활 습관을 검토하고, 신체 리듬에 맞는 생활을 하면, 자연적으로 마르기 쉬운 체질이 되거나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아지거나 할지도 모른다. 짐작이 가는 분들은 꼭 식사의 타이밍을 생각하고 행동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