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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명품 시계업체가 만든 포켓몬 시계, 가격은 2천1백만원

o2zone 2016. 10. 24. 11:21

요괴가 아니고, 포켓몬이다!


고급 시계 제조 업체 인 Romain Jerome(로만 제롬)은 지금까지 타이타닉의 잔해, 달의 먼지, 자유의 금속 조각을 가다듬은 모델과 마리오와 협업 한 모델 등 다양하고 독특한 시계를 제작해 왔다.



그리고, 이 업체는 새롭에 "RJX Pokemon"이라는 모델을 발표했다. 20주년을 맞이한 포켓몬을 축하하기 위해 한정판으로 20대, 가격은 2만 달러로 출시 한 포켓몬 시계이다.



문자판 부분에는 피카츄의 번개 모양의 꼬리가 새겨져 있으며, 가황 고무제의 스트랩은 옐로우 또는 블랙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문자판의 중심에는 수작업으로 노란색 콜드 에나멜로 채색 한 스릴있는 피카츄가 있다. 특별 모델로의의 특징은 이 정도....



2만 달러를 내고 시계를 산다고 가정한다면, 더 차분한 모델(다른 모델)을 선택 해버릴 것 같지만, 고급 시계 수집가와 피카츄와 포켓몬의 열렬한 팬이라면....구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via RJ X Poke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