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명차의 럭셔리 한 뒷좌석 모습

o2zone 2017. 2. 26. 07:48

◆ 세계 럭셔리 자동차 뒷좌석은 이런 디자인!


대중의 유명 이미지라고 하면, 해외 유명 래퍼 등이 공개하고 있는 슈퍼카를 수채화처럼 늘어 놓은 거대한 차고를 상상할 수 있고, 또 "쇼퍼 드리븐"이라는 소유자가 운전은 운전사에게 맡기고 뒷좌석에 멋지게 드러눕듯이 타고 있는 유형의 자동차도 떠오르는....


아래 사진들은 그런 모습은 지우고 단지 그 럭셔리 한 뒷좌석만을 감상하도록 해보자. 과연 세계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들의 뒷좌석은 어떤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지....


◆ "쇼퍼 드리븐" 고급차의 뒤좌석...


일반적으로 쇼퍼 드리븐 카라고 부르는 차종은 한정되어 있지 않고, 아래에도 죽 나오지만, 예를 들면 최고급 차의 대명사가 되고있는 롤스 로이스와 벤틀리 등도 오너가 직접 핸들을 잡는 유형의 모델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래에 소개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전속 운전자에게 핸들을 맡기고 소유자는 뒷좌석에 타는 유형으로 판매되는 고급차들이다.


◆ "렉서스 LS"의 뒷좌석


먼저 일본이 자랑하는 고급 세단 "렉서스"의 플래그십 모델 "LS"의 뒷좌석을 보자.



<심플한 인테리어로 되어있다>


<예전에 총리가 타고 다녔다고 하는데...지금은 모르겠다>


◆ "메르세데스 - 마이바흐 S 클래스"


2014년에 발표 된 "메르세데스 - 마이바흐 S 클래스"의 뒷좌석의 모습.



<첨단 장비와 조명이 깨끗하다>


<리클 라이닝 식 시트 등도 장착>


"마이바흐" 시리즈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메르세데스 - 벤츠 S클래스를 더욱 럭셔리 한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되어있고, 쾌적성 외에도 정숙성을 추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차로 알려져 있다.


◆ "메르세데스 - 마이바흐 풀만"


그런 "메르세데스 - 마이바흐 S 클래스"의 상위 모델로 2015년 3월에 발표 된 것은 무려 길이가 6.5미터, 가격은 7억정도되는 리무진 모델 "메르세데스 - 마이바흐 풀만"이다.



<완전히 운전자에게 핸들을 맡기는 타입의 차량>


<넓은 공간에 고급 소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다른 모델은 오너가 운전하려고 생각하면 가능한 차종도 많이 있지만, 이것은 완전한 VIP, 인사용 쇼퍼 드리븐 카로, 좌석 배치나 전동 개폐식 파티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갖춘 초호화 모델.




◆ "마이바흐 62S", "란도레"



<자동차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수준의 인테리어>


<오픈하고 달리는 것은 용기가 필요할듯>


◆ "벤틀리 뮬산"


스포티 한 이미지가 있는 벤틀리의 플래그십 모델 인 뮬산.



<비즈니스 용도에도 적합>


<최고급 가죽을 많이 사용한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핸드 메이드로 마무리 된 가죽과 우드가 많이 사용되어져 있다. 초호화 사양으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 출력은 512PS, 6.75리터 V8 엔진 탑재, 0-100km/h를 5.3초에 가속, 최고 속도는 296km/h라는 드라이버로도 즐길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 "롤스 로이스 고스트"


롤스 로이스가 2009년에 발표 한 "롤스 로이스 고스트"의 뒷좌석 디자인.



<이 장비는 많은 고급차에 대부분 붙어있다>


<쇼퍼 드리븐에서도 드라이버로도 즐길 수 있는...>


아래에 소개하는 팬텀에 비해 작고, 가격도 저렴하게 설정되어 있다. 그렇지만, 쇼퍼 드리븐하더라도 오너 자신이 손잡이를 잡고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모델로 되어있다.


◆ "롤스 로이스 팬텀"


역시 고급차의 대명사적인 존재로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세계 최고의 최고급 세단이라고 하면 바로 이 모델..."롤스 로이스 팬텀"



<신차의 경우 커스텀 오더의 요청이 많다고...>


<자동차 내부라고 생각되지 않는 고급스러운 뒷좌석이다>


파르테논 신전을 모티브로 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여닫이 문이 너무나도 유명한 이 모델은 기본 가격은 고액 인 EWB 모델이 6억원이지만, 많은 구매자는 맞춤형 사용자 정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요청대로 주문하면 그 가격은 훌쩍 날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