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려는 기업은, 밀려오는 대량의 데이터를 선별 할 필요를 느낀다. 그것은 즉, 이력서는 채용 담당자에 대해 "적격", "간결"이라는 첫인상을 주지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력서를 보고 후보에서 제외 할지의 여부는, 불과 6.25초에서 판단되어진다는 것이 구인 정보 사이트 "더 라다즈(theladders.com)"의 조사에서 밝혀지고 있다.
경쟁률이 아주 치열할 경우, 이력서는 "언어"의 선택에 매우 신중해야만 한다. 이것은 중요한 사항이라기보다는 필수 사항이다.
구인 구직 사이트, 대형 캐리어 빌더가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포브스가 뽑은 "이력서에 쓰지말라", "최악의 말"과 "이력서를 휴지통으로 직행으로 보내는 공허한 표현"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너무 진부한 상투어. 이것으로는 당신의 창의력은 전해지지 않는다. 과거에 실행 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당신의 독창성을 약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 베스트 오브 브리드
당신은 개가 아니기 때문에, 회사에 갈 때는 "종(breed 견종)"의 이야기는 개집에 두고오자.
- "책임감"
이것은 결국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것일까? 맡았었던 직무에서 얼마나 성공을 이루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 하자.
- "정렬 리더십" - 면밀한 통솔력
마치 누구보다 자신이 똑똑하다고 말하는 것 같다. 자신의 생각이 직장에있어서 어떤 발전에 도움이되겠다고 말하고 싶다면, 예를 나타내야 할 것이다.
- "가치가 있다"
이것은 그렇게 모호한 말이 아니다. 당신은 새로운 직장에 어떤 가치를 입힐 것인가? 최대 한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
- "결과를 낼"
"자신이 결과를 내 놓음으로써,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단지 그것뿐이다. 하고 싶은 말을 다른 말로 바꾸거나 쓰는 것을 그만두는게 낫다.
- "팀 플레이어"
팀에서 근무했다는 것 외에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는다. 자신이 얼마나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지를 전하고 싶다면, 공동 프로젝트에서 한 역할을 설명하는 등 예를 보여주자. 그 편이 훨씬 더 인상적인 이력서가 될 것이다.
- "결과 중시"
결과는 중요하다. 하지만, "결과를 중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다. 주어진 역할에서 자신이 어떤 결과를 달성했는지 자세히 설명하자.
- "열심히 일한다"
어떻게 책임지고 성공했는지 설명함으로써, 근로 의욕이 높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 그것을 굳이 "열심히 일한다"라고 언급 할 필요는 없다. 문장이 중복되어 버린다.
- "전략적 사고가"
자신이 이 타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시 한번 브레인 스토밍을 하고, 자신의 능력을 전달할 다른 단어를 생각하자. 좋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행했는지, 어떻게 문제점을 밝히고 해결했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
- "다이나믹" - 행동력이있는
행동은 말보다 웅변이다. "행동력이있다"라고 구체성이 없는 말은 특히 그렇다. 행동을 일으켜야 타이밍을 아는 영리함을 가지고, 상황을 솔직하게 말할 자신이 있고, 계획의 실현을 전망하고 징계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인물임을 적절하게 설명하자.
- "자발적"
누구와, 또는 어떤것 보다 "자발적"인 것일까? 강제없이 일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일까? 물론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의지가 있다는 것은, 오직 노력의 대가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일 뿐이다. 솔선하여 행동 할 수 있다는 것을 다른 말로 설명하자.
- "세부 사항을 중시하는" - 꼼꼼하다
당신은 매우 주의깊은 성격임을 나타내는, 구체적인 예와 함께 이야기하면 적절하다. 단지 "나는 꼼꼼하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정반대의 성격이라는 인상을 주고 만다.
- "적극적으로"
"적극적으로~"라고 추가하는 것은 "아무도 그것을 시작하라는 말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그러한)"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당신에게 진취적인 것이 있음을 전하고 싶다면, 그것을 알 수 있는 예를 들어 솔선해서 행동 한다는 것을 전하자.
- "과거의 기록이 있다"- 실적이있는
일은 400m 경쟁이 아니다. 이런 정형 표현은 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