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하루, 단 25분 걷는것으로 수명이 7년 연장

o2zone 2015. 9. 5. 19:00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직장에 출퇴근 하느라 피곤에 쩔어, 매일 조깅하는 건

무리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얼마 전, 매일 단 25분 걷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수명이 7년 연장 할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 운동이 노화 현상을 방지하고 DNA도 수리

이 조사를 실시한 것은 런던에 있는 세인트 조지 대학 병원의 연구자들.

그들은 건강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30세부터 60세까지의 사람, 69명을 대상으로 조사.


영국의 Independent에 따르면, 피험자들에게 6개월 동안 정기적인 유산소 운동과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근력 트레이닝을 받게 하고 혈액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동이 세포의 노화 현상을 방지하고, 오래된 DNA도 손상된 부분을 수리한다는....


- 뇌 기능을 높여 우울증과 치매의 억제도

조사에 참여한 Sanjay Sharma 교수는 보고서에서 "우리는 결코 노화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나이를 먹는

것에대해 지연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그리고 운동을 하면 3년에서 7년정도 수명을 늘릴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교수에 따르면, 신체를 움직이는 것은 모든 연령대에 혜택을 제공, 우울증과 인식 개선, 치매의 시작을

지연하는 등 뇌 기능을 높이는 작용도 있다고 한다.


- 적어도 하루 20분 이상의 운동이 필요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에 20분에서 25분 정도의 조깅이나 걷기를 실시할 것.

또한 앉아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재검토하거나 심장병을 일으키기 쉬운 식사를 바꾸거나 하는 것도 중요

하다고 교수는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운동은 신체적뿐만 아니라 정신적인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되어 왔다.

실제로 몸을 움직여 다운 된 기분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하루 25분 운동, 조금 긴 느낌도 없지는

않지만,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via The Tele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