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유명인과 동물과의 도플갱어

o2zone 2018. 9. 20. 17:34

도플갱어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있는 것이 아닌것 같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가만히 보면 정말로 닮은 구석이 있다. 지명도가 낮은 연예인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어떤 사람인지는 보면 알 수 있다.


얼굴, 포즈, 색상이 공통되어 닮아있다고 한 것도 있지만, 과연 한눈에 딱 봐도 바로 느낌이 오는 사진들도 있다.


1. 리처드 브랜슨

(영국의 사업가로 버진 그룹의 창시자)



2. 베네딕트 컴버배치

(영국 배우. BBC 드라마 "셜록"에서 홈즈를 연기)



3. 르완 앳킨슨

(영국의 코메디언. "Mr. 빈"이라고 하면 다 아실듯)



4. 아담 드라이버

(미국의 배우. "스타 워즈"에서 카이로 렌 역을 맡았다)



5. 고든 램지

(스코틀랜드 출신의 요리사. "헬스 키친" 등 방송에 다수 출연)



6. 쉐어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



7.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설명이 필요없는)





8. 리아나

(바베이도스 출신의 모델이자 싱어송 라이터)



9. 이기 팝

(미국의 록 뮤지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듯)



10. 사무엘 잭슨

(미국의 배우, "스타 워즈"에서는 메이스 창 역으로 출연)



11. 존 트라볼타

(미국의 배우. "토요일 밤의 열기", "펄프 픽션"이 대표작)



12. 테일러 로트너

(미국의 배우. "트와일라잇2:뉴문"의 늑대 인간역으로 인기)



13. 해리슨 포드

(미국 배우. 대표작 "인디아나 존스")



14. 에이드리언 브로디

(미국 배우.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





15. 아돌프 히틀러

(제2차 세계 대전하면 떠오르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