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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말하는 범죄 다큐멘터리가 인기있는 이유 7가지

o2zone 2018. 10. 19. 21:42

현실에 일어난 무서운 범죄와, 실제로 존재하는 냉혹 한 연쇄 살인마를 다룬 책이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인터넷 콘텐츠는 옛날부터 인기를 끌어왔었다.


그럼 왜 범죄 다큐멘터리에 매료되는 사람이 많은 것일까? 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1. (어느 정도는) 건전한 심리이다.


당신이 범죄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더라도 괴짜나 사이코 패스는 것은 아니다. "지극히 보통이고 건강하다"라고 샌디에이고 경찰의 전 주임 심리 분석관 마이클 만텔씨는 말한다.


범죄에 대한 관심에는, 여러가지 건강적인 심리학적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거기에는 한계도 있다. 그것만 골라서 읽고, 신문에 게재 된 범죄 기사를 스크랩하는 등의 일을하고 있다면, 조금 걱정 될지도 모른다.



2. 살인자의 심리를 알고싶다


범죄 다큐멘터리는 범죄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이에따라, "가장 기본적인 금기이고,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충동", 즉 살인을 접하고 있는 범죄 심리학자 폴 마티아츠 씨는 말하고 있다.


또한 앞의 마이클 만텔 씨에 따르면, 그것은 "선과 악의 싸움에 대한 열정"이라고 한다. 임상 심리사의 엘리자베스 루사 씨에 의하면,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렇게 한 것에 매료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무엇이 사람을 그렇게 포악하게 이끌어가는지 이해하고 싶다. 자신은 그러한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살인자의 심리를 알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것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작가 인 케이틀린 로터 씨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상식을 벗어난 행위에 단순히 끌리는" 사실도 있다.



3. 범죄 뉴스가 많이 보도되기 때문


그것이 인간의 본성적 인 것이라고 해도, 그러한 프로그램을 많이 보도하는 미디어의 역할도 클 것이다.


"그러한 것의 범람은 50년대 이후의 일"이라고 말텔 씨는 말했다. 그리고 "70년대에 결실"했다는. 우리가 가진 범죄에 대한 관심은 그에 대한 공포와 표리 일체다.


"미디어는, 피가 흐르면 시청률을 모은다고 이해하고 있다. 아마 오늘의 TV 뉴스 25~30%는 개인의 범죄와 살인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끔찍한 범죄 일수록 인기를 모으고 있다"라는 것 때문이다.


4. 재난 사고로부터 눈을 뗄 수가 없기 때문


"연쇄 살인마에 사람이 끌리는 것은, 교통 사고, 열차 사고, 자연 재해 등으로부터 눈을 뗄 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드류 대학의 범죄 학자 스콧 본 씨.


"그들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은, 폭력이나 재해에 대한것보다 일반적인 관심이 특정 분야에서 구현 한 것"이라고 한다. 즉, 연쇄 살인마에 관심을 끌려는 그러한 것으로부터 단순히 눈을 뗄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범죄자가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있을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범죄는 사회와 불가분이다. 이탈 등이 아니라 생활과 일체화 된 필수적조차 요소라는 생각은 다른 사상가에 의해 발전해왔다"고 범죄 다큐멘터리 작가 해롤드 섹트 씨는 말한다.


그러한 설이 옳다면, "어떠한 범죄가 벌어졌고, 그 결과가 어떻게 처벌되었는지 일반 대중이 제대로 알 수 있을때 범죄자는 역할"을 완수 한 것이된다. 그것을 알리는 스토리를 제공하는 것이 범죄 다큐멘터리라고 생각된다.



5. 진화상의 이점이 있기 때문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 해리스 버그 대학의 심리학자 마리사 해리슨 씨는,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위험 할 것 같은 것에는 의식이 향하도록 우리가 진화 해온 것이 이유라고 생각한다.


"무서운 것에 의식을 기울이거나, 흥미가 솟아나는 것은, 옛날, 그러한 조상들이 더 많은 자손을 남길 수 있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6. 연민을 느끼기 때문


범죄 다큐멘터리를 볼 때, 피해자에게 연민을 느낄 수도있다. 시청자들은 "피해자뿐만 아니라 때로는 범죄자도 불상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한다.




"누구나 분노를 기억할 수 있고, "그 놈을 죽이고 싶다"고 말하지만, 다행히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라고....


또한 자신이 참여하지 않은 범죄를 텔레비전 등에서 볼 때, "저 사람은 살인을 하지 않으면 안될만큼 이유가 있었다. 이렇게 된 것이 내가 아니라 다행이다"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것으로 안도감을 기억할 것이다.



7. 수수께끼를 해명하고자하는 호기심


인간은 참 신비한 존재다. "TV에서 말하는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것으로, 사람은 방에 앉아 탐정 기분에 잠기고, 경찰이 범인을 잡기전에 진범을 맞추려고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본 씨.


데사레스 대학의 법 심리학자 캐서린 램 랜드 씨는, 범죄 다큐멘터리에 빠지는 이유를 세가지 들고있다. "자신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범죄 다큐멘터리가 수수께끼를 제공하고 있으며, 거기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수수께끼가 뇌의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