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집단에 의한, 이집트 동부 시나이 반도의 아리슈 사원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250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사상자의 대부분은 금요일 예배를 보러왔던 예배자들이었다.
이집트 사원에 대한 공격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것으로 되어있다.
이 테러에 의한 범죄가 가장 중요한 큰 이유는, 이 사건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테러 조직 인 ISIS가 죽음을 맞이한 후 처음 발생한 테러 사건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 테러는 ISIS의 죽음은, 테러와 폭력의 끝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만 아니라 오래된 폭력의 방법이 아직 계속 진행되리라는 것을 보여준다.
두 번째 이유에는, 아리슈의 테러가 이집트에서 일어난 것이다.
이집트 대통령은, 이 2주간, 확실하게 중동의 새로운 전쟁, 특히 레바논에 대한 전쟁에 반대했던 아랍 국가의 지도자의 한 사람이다. 이것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시온 주의자 정권 이스라엘이, 레바논 시아파 조직 헤즈블라와의 대립 속에서, 이집트 정부가 그들에게 동조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던 중이었다.
실제로 이 테러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시온 정권의 호전적인 태도에 이집트가 반대 한 것에 대한 대가로 되어있다. 따라서 레바논의 시아파 조직 헤즈블라는, 이 범죄 행위에 반응하는 가운데, 이것은 와하브파의 테러리스트에 의한 공격이라고 했다.
세 번째 이유에는, 이 테러가, 시나이 반도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시나이 반도에서는 최근 폭탄 테러가 이루어지고 있다. 시온 정권은 이전에, 시나이 반도의 치안 악화를 무슬림 형제단과 연관시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집트 정부와 무슬림 형제단의 관계가 나쁜 것도 이 이유의 하나가되고 있었다.
현재도 이집트의 치안 상황은 2년 전에 비해 개선되고 있지만, 이집트 정부를 국내의 치안 악화 대책에 집중시키고, 이 정부의 눈을 지역 정세에서 제외 시키는 것은 이 테러 범죄 목적의 하나로 할 수있다.
이 테러 사건은, 테러가 연속적인 패배와 이라크와 시리아의 군사 조직 붕괴 후, 자신이 눌러앉는 위치를 바꾸고 있다는 메시지도 포함하고 있다. 북아프리카는 테러 조직의 지하 활동에 적합한 토대가 되고있다고 할 수있다.
동시에 이집트 정부의 반응은, 북아프리카에 있어서 테러 조직에 대항하는 새로운 전선을 형성 할 가능성이 있다. 시시 대통령이 테러 사건에 대한 조치로 할 수있는 "순교자의 피에 대한 보복"은, 아랍 국가 최대의 군사력을 보유한 이집트를 중심으로 한 북아프리카에서 새로운 대테러 전선이 결성된다는 시작점이 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