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스마트폰과 같은 총이 미국에서 제조되어, 판매되고 있다.
이 스마트폰 권총 "아이디얼 콘씰(Ideal Conceal)"은, 2연식의 38구경으로, 사용시에는 축소 된 손잡이를 당겨사용한다. 전용 홀스터에 넣으면 즉시 스마트폰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 총을 가지고있어도 눈치 채지 않도록 하기위해
이 총을 디자인 한 커크 쿠제르베르크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때도 총을 가지고 있어도 주위사람들에게 눈치채지 못하도록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밖에서 식사를 하고있을 때, 어린 소션들에게 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 주위에서 이상한 눈으로 볼 수 있어 매우 어색한 느낌을 받았었다는....우리로서는 전혀 이해불가이지만~
"이런것을 만들면 정말 멋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했다"...그의 해결 방법은, 가지고 있어도 타인으로부터 이것 저것 말을 붙이지 않을 정도로 전혀 알 수 없는 총의 모양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이었다.
- 비판의 목소리도 거세게 일고~
이 새로운 스마트폰 권총은, 미국의 강경한 총 애호가로부터 칭친을 받는 한편, 총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어색한 느낌때문에, 시민의 안전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단호히 비판하는 사람도 많다.
타인들 모르게 쉽게 휴대할 수 있다면, 악의적 인 인간이 사건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
미국의 많은 주에서는 총기 허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총기를 휴대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총이 아닌것 같은 스마트폰을 닮은 총을 디자인하는 것은 일반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법률의 허를 찌르는 것이라는..
이러한 총이 대규모로 시장에 풀리게되면, 비극적 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미국 경찰은 총기를 사용하려고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용의자는, 공격해도 좋은 것으로 되어있다. 이 스마트폰 권총이 일반적으로 되어버리면 자신의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다고 해서 무고한 시민들이 경찰의 오인 공격에 희생 당할 수도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