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보

무시무시 한 인도네시아 특수부대가 보여준 놀라운 훈련

o2zone 2018. 1. 29. 23:11

미국의 짐 마티스 국방 장관은 23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수하르토 전 대통령의 정권 하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를 저지른 인도네시아의 특수 부대와의 관계 복구가 그 목적이다.


마티스 장관은, 특수 부대 "코파스스(Kopassus)"에 의한 인질 구출 훈련을 시찰 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는 불속을 걷고, 뱀의 피를 마시고, 유리 파편 위를 구르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장관은 이것을 즐긴 것 같다.


인도네시아 특수 부대가 어떤 훈련을 했는지 보자.


▲ 마티스 장관은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복원을 위해 방문, 인질 구출 훈련을 시찰했다. 하지만 장관을 위해 준비된 연습은,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 인도네시아 특수 부대 "코파스스"가, 가방에서 뱀을 꺼내 제압하고 있다.



▲ 군인은 뱀을 물어 뜯고, 그 피를 그대로 마셨다.



▲ 콘크리트 블록은 머리로 박살이 나버렸다.





▲ 맨손으로 콘크리트를 반으로...



▲ 콘크리트를 배위에 올려놓고 해머로 박살낸다.



▲ 코파스스는 정기적으로 태권도 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판이나 콘크리트 블록을 부순다.



▲ 봉을 이용한 봉술 훈련도 실시한다.



▲ 무시무시한 칼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