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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단 10분간 실시하는 것만으로 행복도를 높일 수있는 방법

o2zone 2018. 10. 23. 21:49

불과 6개의 간단한 질문으로, 단 한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짧은 시간으로 매일 행복도를 높일 수있는것이 가능하다고, BBC가 "행복하게되기 위한 1일 10분간 실시하면 ok 인 영적 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정신병으로도 진단될 경우도 있는 일상 스트레스는, 인생의 행복도를 쉽게 무너뜨린다. 그런 스트레스로 가득한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에 견디고, 더 행복하게 살기위한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있는 것이 "긍정 심리학"이라는 것이다. 잉글랜드의 센트럴 랭커셔 대학에서 강사로 근무하는 샌디 맨 씨는 매일 바쁘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긍정 심리학을 도입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일상 생활의 행복도를 높이기위한 방법으로 맨 씨가 권장하는 것이 다음의 6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 보는 것. 이 6개의 질문은 방대한 양의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일상의 작은 시간에 자신을 재평가하는 것이다.





1. 일상의 평범한 사건으로도 좋은 일이있는데, 어떤 경험이 자신에게 기쁨을 주고 있습니까?


2. 자신이 어떤 칭찬이나 피드백을 받았는지?


3. 순전히 행운이라고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


4.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좋은데, 자신이 성취한 것은 무엇인가?


5. 무엇이 자신에게 감사를 느끼게 합니까?


6. 지금까지 부드러움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매일 위의 6가지를 자신에게 물어보고, 하루 중 자신이 어떤 감정을 품었는지를 재평가하는 것이 맨씨가 추천하는 영적 운동이다. 매일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천천히 자신의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게된다고 한다. 기분이 우울하면, 자신에게 올바른 길을 쉽게 잃어 버리지만, 일상의 행복과 감사에 마음을 돌리는 것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자신을 잃지 않도록하는 것이 이 6개의 질문 인 셈.




맨 씨에 따르면, 이 6개의 질문을 하면 곧 어떤 혜택을 실감 할 수있게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에 방문하여 어려운 상황에 잘 대처할 수있게 될 가능성은 충분한 것. 인간은 연상 기억으로 나쁜 일이 일어나면 어두운 기분에 빠져 다른 불행한 사건을 기억하거나 스트레스를 느끼거나 해 버리는 것이지만, 맨 씨의 6개의 질문을 실시하면, 스트레스 등으로 오는 영적 악순환에서 쉽게 벗어날 수있게되는 것이다.


즉, 맨 씨의 6가지 질문은, 일상의 스트레스에 끝없이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눈을 돌리고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나도 바로 긍정적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하기 위한 일상 교육이라는 것.



특히 6번째 질문은, 친절에 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설정된 것이라고 한다. 최신 조사에 따르면, 사심없는 행동은 주위의 행복을 늘릴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분을 높이는데에도 도움이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낯선 사람을 돕기위해 약간의 돈을 지출하는것은 많은 돈을 사용하여 자신을 치료하는 것보다 훨씬 큰 행복도를 얻는것으로 이어질 것 같고, 그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맨 씨는 6개의 질문을 제창하고 있다.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6개의 질문이지만, 이러한 것을 하는 것으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전문 의료 행위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맨 씨는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심한 임상 증상과 진단되어 있지 않지만,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매일 우울한 기분이되거나 하는 사람은 6개의 질문으로 나날을 재평가함으로써 더 밝은 기분으로 돌아 올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