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조류를 사용해 맥주 제조

o2zone 2021. 8. 8. 11:17

호주, 시드니에있는 있는 양조장이, 조류를 이용한 맥주 양조에 종사하고있다는 것. 통상적인, 맥주 양조 과정에서는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되어, 기후 변화의 원인이 될 수있다.

그래서 이 양조장에서는 자연의 지속 가능성 자원 인 "조류"를 사용 한 새로운 기술로 맥주를 양조. 조류는 이산화탄소를 많이 흡수 해준다는 것이다.

 


■ 조류를 사용한 새로운 기술로 맥주를 생산

일반적으로, 6팩의 맥주 한 병의 제조로부터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약 2일정도 소요되고있다. 세계에서 매일 어느정도의 맥주가 생산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지구 생태계에 큰 피해를 준다는 것은 분명하다.

시드니에 있는 양조장 "Young Henrys"는, 자연의 "조류"를 사용한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맥주를 주조하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

때로는 조류는, 적조(녹조)를 일으키거나, 지역의 수원에 감염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해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이산화탄소의 흡수력이 좋고, 나무의 최대 5배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광합성 생물 인 조류에는, 주로 두 가지 유형이있다. 매크로 조류는 다시마와 미역이고, 미세 조류는 민물과 바닷물 모두에서 성장할 수있는 작은 미세한 식물이다.



Young Henrys의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유형의 조류는 미세 조류이며, 재배 된 그 조류는 방출 된 이산화탄소를 흡수 할뿐만 아니라 약 1만 평방 미터의 호수 숲 전체만큼이나 많은 산소를 생성한다.

 


이 양조장에 수용되어있는 빛나는 녹색의 "생물 반응기"는, 각 밀리리터에 약 500만개, 전체 2400조 개의 미세 조류 세포가 포함되어있다.

Young Henrys는, 이 시스템의 효과를 실험하기 위해 두 생물 반응기를 사용하여 조류를 배양.

발효 과정에서 추가의 이산화탄소가 생성되면, 유해한 온실 가스는 생물 반응기에 유입, 하루동안 또 다른 생물 반응기에내의 조류가 그것을 잘 소비해주는 구조로되어 있다고한다.

■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있는 지속 가능한 맥주 양조를 목표로

현재, Young Henrys는 전세계의 다른 기업에 적용, 조류 식품과 의약품, 바이오 플라스틱에 통합 실험을 실시하고있다.

조류의 생산을 확대하고, 이러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Young Henrys 공동 설립자 오스카 맥마흔 씨는 이 과정을 확대 전개하려고 엔지니어링 및 맥주 업계 그룹과 협의 중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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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년간 실시된 이 특별한 프로젝트에 대해 맥마흔 씨는 미디어와의 취재에서 이같이 목표를 밝혔다.

"나는, 이러한 노력이 맥주 생산의 배출을 억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독특한 프로젝트이지만,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적응시키고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조만간, 맥주 양조장과 국내 양조장 모두에서, 맥주 생산에 조류를 쉽게 통합 할 수있는 인프라와 기술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이산화탄소 집수 시스템을 양조장 내부에 배치 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로, 이 시스템이 맥주 발효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뿐만 아니라 결국 그것을 산소로 변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