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라면....집을 비워도, 여행 중에도 안심할 수 있겠다...
"Angee"는 집안을 감시 해주는 소형 보안 카메라이다. 360도 뷰로,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빙글 빙글 돌아가기 때문에 사각 지대도 거의 없다. iOS, Android, 두 스마트폰 모두에도 대응하고 있다.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집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애완 동물의 모습 등을 보고 싶어나는 사람에게는 안성 맞춤....
또한 "Angee"는 "보안 태그"라는 붙여 넣기 유형의 모션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문과 창문에 붙여 둠으로써 진동을 감지하여 개폐 정보를 스마트폰에 알려준다. 집뿐만 아니라 사무실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현재 Kickstarter에서 자금을 모집중이다. 현재 조기 할인 캠페인 중으로, 309달러로 "Angee" 본체와 보안 태그를 하나 구입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다.
심플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인테리어와의 궁합도 좋을 것이다.
관심이 가는 분들은 다음 링크를 꼭 방문해보세요~
via A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