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보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군사 훈련

o2zone 2018. 5. 3. 07:27

- 북한 정예군


북한은 거의 모든 것이 비밀로 알려져 있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탈북자들의 입으로부터 조금씩 정보가 새어나오고 있다. 이것은 그러한 사람들에 의해 유출 된 정보라고 한다.



북한의 군대에는, 엄선 된 군인으로 결성 된 정예군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정예군의 훈련에는, 손에 출혈이나고 고름이 흘러나오게 한 후, 몽둥이 같은것으로 여러번 펀치하는 훈련이 있다고 한다. 훈련이 끝나기 전에는 소금 덩어리로 가격한다고. 출혈 한 손에 소금이 스며들어가 극심한 통증을 유발....


이 훈련은 정예군의 군인들의 정신적, 육체적으로 극한까지 도달하게 할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 대만의 해병대



맨발로 울퉁불퉁 한 자갈을 걷는 것도 힘든 상황. 하지만 대만 해병대는 훈련으로, 50미터를 손발을 사용하지 않고 자갈밭을 포복으로 전진하는 것이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이름의 훈련으로, 9주간의 훈련의 마지막에 이루어지는 교육이다.


마른 산호들은 굳고 거칠어 피부에 바로 닿기 때문에 대원들은 엄청난 고통에 노출. 이 길을 통과하면 마치 천국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해서 훈련의 이름도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 필리핀의 특수 부대



술취했을 때 일이나 공부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당연히 군대의 훈련도 어려운 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필리핀 특수 부대는 완전히 만취한 상태에서 군사 훈련을 한다.


술을 마시고 훈련을 하다니...완전 최고!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여하튼, 만취 상태에서 28킬로미터의 장거리 수영, 실탄 연습, 10킬로미터 달리기를 한다고.... 훈련이 끝나고나면 초죽음이 되어있다는.




- 중국 인민 해방군



같은 직장의 사람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팀워크를 이뤄,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대부분일것이다. 그런 직장에 대한 좋은 교육 방법이 중국 인민 해방군에서는 실시하고 있다.


일부 군인의 그룹이 구멍 주위에 선다. 수류탄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고, 그것을 옆사람에게 전달....


폭발까지의 시간을 카운트하면서, 마지막 병사가 구멍에 폭탄을 떨어뜨린 순간, 모두가 그 자리에서 피해야 한다. 서로 마음이 맞지 않으면 이 훈련을 성공시킬 수 없을 것이다. 팀워크를 기르기에는 최고의 훈련.


- 미국 해병대의 스나이퍼



스나이퍼는 안정된 기술, 인내,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으로부터의 몸을 숨기는 기술이다. 스나이퍼들은 썩은 큰 초목으로 자신을 위장하고, 연못안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연못에 몸을 숨기고, 흙 위에서 구르는 것을 몇번이고 한다. 이것은 최고의 위장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작업 인 것이다. 썩은 초목 때문에 악취도 진동. 이 훈련은 정신적인 극기 훈련이라고...


- 미국 해군



미국 해군의 훈련은 그 가혹함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신병이 얼마나 참을성이 있다 보기위해서 행해지는 훈련이 꽤 힘든 훈련이다. 손과 발이 묶인 상태에서 물속에 던져져 그 상태로 수많은 임무를 수행한다.


이 훈련에서 해군으로서의 호흡 컨트롤 법, 익사의 위험에 빠졌어도 패닉에 빠지지 않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훈련 강사가 신병에 공격을 가해 극한 상황까지 몰고간다.


- 인도네시아 육군



인도네시아 육군에 입대 한 신병은 매우 불행한 신병이라고 할 수있다. 신병은 장애물 코스, 진흙 위에 포복하며 전진, 총 훈련 등의 훈련을 해내지만, 한가지 평범하지 않는 것이 있다.


강사가 소총을 잡고 포복으로 전진하고 있는 신병의 1센티미터 옆의 땅에 마구 총을 발포하는 것이다.


신병은 갑자기 전쟁터와 같은 상황을 경험하지만, 강사가 까딱 잘못하면 죽음에 이르는 매우 힘든 훈련이다.


- 벨로루시의 레드 베레모 군



벨로루시의 레드 베레모 군에서는 장애물 훈련이 실시된다. 자주 군대에서 실시하는 운동과 같은 장애물을 넘어가는 훈련이 아니다. 그러한 벽, 봉, 타이어 등 일반 장애물 코스를 더 가혹한 환경에서 실시하는 장애물 훈련이다. 강사는 모든 장소에서 실 사격을 가하고, 이탈하면 바로 죽음.


신병의 10%만이 이 코스를 통과할 수 있다는 가혹하기 짝이없는 훈련이다.




- 미국, 태국 합동 훈련



미국과 태국 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정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다.


이 훈련에서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야생 동물로 생활하는 방법을 배운다. 실제로 야생 동물을 잡아 그것을 먹는...그 중에서는 정말 무시 무시한 것이 있다. 바로 코브라의 생피를 마시는 것이다. 맹독을 가진 코브라를 잡아, 생피를 마시고 그 고기를 먹는다는 것.


- 러시아의 특수 부대



실제로 강사가 대원에게 실탄을 발사하는 것이다. 물론 방탄 조끼는 입고 있지만, 그 총격의 충격은 엄청나다는...


이 훈련은 실제로 총에 맞았을 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를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한 걸음만 잘못 움직이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