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인생 최악의 실수! 그것은 고양이에 대든 것이었다

개와 고양이.닮은 듯 다른 듯...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모두 가족으로 살 수 있다면 정말 행복 할 것이다. 물론 개인의 궁합도 필요하겠지만, 여러가지 종류가 함께 사는 것이 기쁨은 몇 배이고 슬픔은 절반....뭐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적어도 불합리한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 같다. 그리고...여기 어떤 집의 시베리안 허스키의 경우, "고양이에게 짖는 것은 큰일"이라는 교훈을 배운 것 같다. 영상은 gif 평식으로 소리가 나지않는 것이지만, 개가 고양이에 대해 "왈왈" 한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그것으로부터 시작.... 서둘러 집으로 도망가 숨으려고 하는 개를 쫓는 고양이. "숨어도 소용없어!"집에 숨은 개에게 공격을 가한다.개는 겁을 먹은것 같고, 고양이는 공격의 고삐를 ..

국제 2018.09.30

밖의 경치를 통째로 즐길 수있는 미래의 비행기 모습

하늘의 경치를 보고싶어서 창가를 예약하려고 했는데...자리가 없다! 그러했던 사람도 이 비행기라면 전혀 문제가 없다. 어디서든 아름다운 전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엄청나게 개방적이다. 모든 것이 창문이라는 느낌...정말로 괜찮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이 비행기, 하늘이 비치고있는 부분은 모두 디스플레이나 스크린에 비춰진 것으로, 진짜 창문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실제 밖의 경치를 기내에 투영하는 가상 윈도우가 미래의 비행기의 모습이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 미래의 비행기에는 창문이 하나도 없을지도... 이것은 영국의 기술 연구 기업 CPI에 의한 미래의 비행기 컨셉 영상으로 통로, 창가의 구별없이 모든 고객에게 광대 한 하늘의 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기내의 유기 EL 스크린이 기외의 카메라..

국제 2018.09.29

운전이 쾌적, 불쾌한 세계의 도시 Top 10

"자신이 살고있는 도시는 정체가 몹시 심하고, 상당히 후덜덜한 운전자가 많다"...당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외국에 여행하는 동안 차를 렌터하여 운전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언어의 장벽 이외에도 극복해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독일의 자동차 용품 판매 체인 kfzteile24가 세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가장 운전을 하고 싶지 않다"는 도시는 인도의 콜카타라고 한다. 혼잡도는 69%. 콜카타 공항에서 도심까지 향하는 도로의 평균 주행 속도는 18.0km/h. 한편, 운전하는 사람에게 "가장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도시는 독일 뒤셀도르프였다. 혼잡도는 20%. 뒤셀도르프 공항에서 도심까지 향하는 도로의 평균 주행 속도는 34.1km/..

국제 2018.09.29

환상의 세계로 빠져보자! 여기는 어디?

판타지라는 말을 들으면, 이것은 환상이며 현실에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소설이나 영화속에서만 나오는 광경이라고 생각한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면....그것이 바로 판타지라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이곳은 과연 어디일까? - 이곳은 뉴질랜드의 "호빗"의 마을 판타지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이쯤되면 말안해도 바로 아실것이다. 남반구의 섬나라에있는 "작은 마을에 가면, 마치 호빗이 된 것 같은 기분에 잠길 수 있다. 그리고 모험속에 빠져든 느낌도 들 것이다. - 장소의 이름은 "마타마타". 영화 "호빗"의 촬영지 발표된 지는 오래되었지만, 아마 모두들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블록버스터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나온 동네.. 이 스핀 오프 작품으로해서 2012년 공개된 영화 "호빗" 3부작이 ..

국제 2018.09.28

스타 벅스의 이탈리아 체인점이 주목받는 이유

의외라고 말하면 의외이지만, 약 90개국에서 영업을 하고있는 커피 체인점 "스타 벅스"는 여전히 이탈리아에서는 출점하지 않았던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2018년 9월 7일, 이탈리아 1호점을 밀라노 중심부에 있는 코르두시오 광장에 오픈했다고 한다. 지금 현재...그 점포가 대단하다고 화제를 모으고있다. 원래는 우체국이었다는 역사가 있는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페라기보다는 마치 고급 호텔과 같은 클래식 한 모양이다. 또한 판매 형태도 일반적인 스타 벅스와는 조금 다르다. - 울트라 럭셔리 한 스타 벅스가 밀라노에 탄생! 미국 시애틀과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 3번째 점포가되는 로스팅 설비 병설의 고급 상점으로되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 벅스 리저브 로스탈리(Starbucks Reserve Roaste..

국제 2018.09.27

현재 가장 고가에 판매되고있는 신차 톱 10

가격이 과격한 클래식 자동차나 하나만의 스페셜 자동차가 아니라, 어느정도 양산되고 있는 시판 자동차 중 가장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라인업이다. 10억원을 가볍게 넘는 여기 자동차들....몬스터 자동차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 10. 아폴로 애로우(Apollo Arrow) - $ 1,100,000 독일의 슈퍼카 전문 자동차회사 "아폴로 오토모빌(Apollo Automobile)"이 제조한 "애로우(Arrow)". 2.9초만에 약 100km/h에 도달하는 가속 성능을 자랑하는 1000마력의 아우디제 4.2L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한정 생산. ▲ 9. 마잔티 에반트라 밀레카발리(Mazzanti Evantra Millecavalli) - $ 1,200,000 이탈리아 슈퍼카 전문 자동..

국제 2018.09.25

삼각김밥으로 변하는 바퀴, 험로 주파 성능 향상

보통 때는 원형의 바퀴이지만, 포장되지 않은 부정지 등의 험로를 달릴 때에는 형태가 삼각형이 되어 주파성을 높이는,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자동차 용 휠 "Reconfigurable Wheel-Track(RWT)"이 미국 군사 기술 개발 기관 "DARPA(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에서 개발되고 있다. RWT는, DARPA가 추진중인 가볍고 높은 방어성을 갖춘 차량 개발 프로젝트 "Ground X-Vehicle Technologies(GXV-T)"의 일환으로 개발 된 것.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자세히 알 수있다. RWT를 전후륜에 장착 한 미국 군용 차량 Humvee. 앞바퀴 휠이 삼각형으로 바뀐것을 확인할 수있다. RWT는 휠 모양을 2종류로 변환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보통 때는..

국제 2018.09.24

러시아의 거대한 분화구 "파톰스키 크레이터"의 수수께끼 해명?

당초, "그것"은 운석 충돌에 의한 크레이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거기 만 식물이 자라지 않고, 또한 야생 돌물이 접근도 하지않는다. 현지에서는 사악한 힘이 깃들었다고 주민들은 두려워하고, 또 어떤 사람은 중성자 별이 지구에 낸 구멍이라고 믿고있다. 과연 "그것"은 뭐란 말인가? 1949년에 발견 이후, 오랫동안 연구자를 궁금하게 만들어 온, UFO 모양의 거대한 돌출부 파톰스키 분화구"이다. 최근 들어 그 정체에 대해 새로운 가설이 제기되었다. 그것은 중성자 별과 같은 흥미로운 것이 아니라보다 현실적인 설명이다. - 파톰스키 크레이터를 발견 한 지질 학자 "불의 독수리 둥지"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파톰스키 크레이터는, 1949년 러시아 지질 학자 와딤 코르파코프에 의해 시베리아 남동쪽..

국제 2018.09.22

마치 외계인처럼...해변에 밀려 온 수수께끼의 생물

허리케인 후 미국 텍사스 주 텍사스시의 해변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생명체가 화제가되고 있다. 그것이 이 생명체... 마치 외계인 같은 모습의 덩치 큰 생물. 큰 입이 인상적이지만, 눈이 퇴화한 것으로 보인다. 꼬리 옆에 놓여져있는 빨대로 미루어 보면, 길이는 1미터 정도가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 1만 8000건의 좋아요.. 지난 해 9월 7일에 미국 Audubon 협회에서 조류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Preeti Desai 씨가 "이것은 도대체 뭘까?"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 현재까지 7600건 이상의 리트윗과 1만 8000건 이상의 좋아요가 붙었다. 코멘트 란에 "우주에서 온 괴물이다! 아이들과 아내를 감추자!", "영화에서 본 적이 있다" 등 당황스러워하는 소리와 함께 "장어의 동료 아닌가..

국제 2018.09.22

고양이에게 키스를 하려했는데...극적 반전!

사랑하는 고양이와의 러브 러브 한 투샷은 과시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러시아, 야쿠츠크에 거주하는 이 여성도, 보통 사람처럼 고양이와 키스하는 장면을 영상에 담으려고 입술을 내밀고 대기.... 그리고 고양이가 살금살금 다가왔다.드디어 이것은 절호의 찬스!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반전이 일어나버렸다. 살금 살금 다가온 고양이가 성질이 났는지....주인의 뺨을 갈겨버렸다는. 입술을 내밀고 있는 주인을 향해 혼신의 일격. 고양이의 펀치 작렬.... 인간의 의도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것이 고양이의 마음이랄까....

국제 2018.09.19

지구상에서 가장 장수하는 10가지 동물

옛날부터 인류가 갈망해온 영원한 생명. 의학의 발전도 있었고, 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더 젊고 건강하고 싶다는 소원은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소망이라고 생각한다. 인류보다 훨씬 오래 사는, 지구상에서 가장 수명이 긴 10가지 동물들... - 왕우럭 조개왕우럭 조개는, 15cm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고, 최소한 160년은 사는 것 같다. - 투아 타라(옛도마뱀목)뉴질랜드에 서식하는 투아 타라는 길이 610mm, 무게 1kg 정도로, 모습은 다른 도마뱀을 닮은 것으로 도마뱀류와는 상당히 다른 계통의 파충류로, 약 2억 년전 공룡 시대의 유일한 생존자. 투아 타라도 척추 동물로서는 최장의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100~200년 정도 사는 것으로 추정. - 새날개갯지렁이새날개갯지렁이의 몸 길이는 수십 c..

국제 2018.09.18

불가사의?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이 공중 부양

중국 흑룡강 성 하얼빈시에 있는 가게의 감시 카메라가 포착 한 기이한 영상이다. 점원으로 보이는 남성은, 뜨거운 물을 부은 컵 라면을 한쪽에 두고 있었다. 컵 라면은 그대로 두고 남성은 컴퓨터로 작업을 하던 도중에, 갑자기 컵 라면이 공중으로 점프....붕 떴다가 철푸덕 떨어졌다. 컵 라면이 로켓이 되었단 말인가? 쇼케이스에 뜨거운 물을 부은 컵 라면을 둔채로 컴퓨터 작업을 하던 남자. 그런데 갑자기 컵라면이 공중으로 발사...그대로 우주에는 갈 수 없었고, 그대로 원위치....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것인가? 불가사의 한 일....영의 소행인가? 최근 컵라면은 로켓 기능이 탑재되어 있단 말인가... 나중에 확인한 결과, 뜨거운 물을 부어 뜨거워지고 있던 컵라면 용기 아래에 라이터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한..

국제 2018.09.17

사하라의 눈이라고하는 리샤토 구조가 "아틀란티스"의 유적일까?

잃어버린 섬 "아틀란티스". 거기에 번성했다고하는 거대한 제국을 생각하면 흥분이 멈추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틀란티스는 알려진 대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책에 기술 된 대서양의 동쪽에 존재했다고하는 전설의 섬으로, 초강대국 아틀란티스가 존재했다고 한다. 영화를 누렸던 그 제국은 하루밤 사이에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플라톤에 의한 이 이야기는, 단순한 우화이며, 도덕적 인 교훈이나 플라톤의 통치에 대한 이념을 나타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하지만 이 도시는 실재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있다. 이번 Youtube에서 발표 된 이론에 따르면, 아프리카 모리타니에 있는 사하라의 눈(리샤토 구조)이야말로 아틀란티스의 것이라는 것이다. - 리샤토 구조야말로 아틀란..

국제 2018.09.16

치아 교정을 한 애완견의 "미소"가 화제

동물은 치아가 아니고...이빨이라고 하는데, 그럼 이것도 이빨 교정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치열은 건강과 정신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은 개도 마찬가지라고... 미국 미시간 주에 사는 애견 웨슬리도 치열로 고생했다고 한다. -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고 변화가~웨슬리의 주인은 Harborfront Hospital for Animals의 수의사, 짐 무어와 딸 몰리 무어. 지난 여름 무어 가의 가족이 된 강아지이다. 몰리 씨에 따르면, 웨슬리는 영구치가 돋아나기 시작하여 입을 제대로 다물수가 없어, 음식 등을 잘 씹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장난감을 가지고도 놀 수가 없어 체중이 많이 줄었다고. 원인은 치열 불량으로 인한 통증. - 치아(이빨) 교정으로 건강을 회복그래서 "수의사"라고 하..

국제 2018.09.16

초능력을 가진 고양이가 약 8천만원에 판매?

고양이는, 아무것도 없는 곳을 계속 뚫어지게 응시하는 장면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그건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보고 있다는 설도 있고, 또 9개의 목숨을 가진 것으로도 알려져있는 고양이에는, 예사롭지 않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개체도 있는 것 같다. 러시아의 한 남성은, 자신이 기르고 있는 고양이에 놀라운 초능력이 구비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500만 루블(약 8천만원)에 판매한다고 내놓고 있다. 실제로 러시아에서는, 2018년 월드컵에서 4회 연속 승패를 맞춘 고양이가 있었다고 하니.... - 고양이의 스펙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고양이의 이름은 시브게오(Sibgeo)라고 한다. 4살로 품종은 아마도 브리티시 쇼트 헤어. 브리티시 쇼트 헤어는 비교적 장수하는 개체로, 20년이나 사는 개체도..

국제 2018.09.14

내 새끼가 밖으로 나가버렸어! 어미 살쾡이의 당황

일반적으로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우리나 철망으로 보호되어 있지요. 그렇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이 살쾡이의 새끼는 철망의 "저쪽 건너편"으로 나오고 말았던 것이다. 자신이 철망 밖으로 나온줄도 모르는 새끼는, 어미의 모습이 보이지않자 적잖이 당황한 모습. 물론 그 어미도 당황한 것은 마찬가지 상황. 어떻게든 내 새끼를 이쪽으로 데려와야해! 어떤 동물원에 사육되고 있는 살쾡이 모자. 무심코 철망 밖으로 나가버린 새끼와 그런 새끼를 데려오기 위해 분투하는 어미의 모습이 동영상에 포착되었다. 아장 아장...걸어오는 새끼. 아직도 정말 어린 새끼다. 너무나 작았기 때문에, 그만 그물망을 슬쩍 통과되어 버린 것이다. 어! 평소와 다른 장소인가? 뭔가 잘못된것을 눈치챈 새끼가 애절한 목소리로 어미를 부른다. 물..

국제 2018.09.13

자외선에 빛나는! 발광하는 신종 광물 "유펄라이트"

2017년 여름, 미국 미시간에 있는 레이크 슈페리어 호수에서 광물 채집을 하던 에릭 린타마키 씨는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돌이 빛나고 있었다. 그 광물은 UV(자외선)을 쬐면 발광하는 것이라고 한다. - 빛나는 돌에 놀라다 린타마키 씨의 직업은 보석, 광물 상이다. 2017년 6월 밤에 찾아낸 돌은, 자신조차 본 적이없는 물건이었다. 후에 유펄라이트(Yooperlite)라고 이름 붙여진 그 광물은, 마치 지구의 균열 속을 비추는 용암처럼 빛을 발하고 있었던 것이다. - 미지의 돌이 호수에 뒹굴다 린타마키 씨는 인터넷에서 조사했지만, 이 돌에 대한 정보는 전혀 얻지 못했다. 또한 보석상 인 그에게는, 광물 전문가가 몇 명 있었지만, 그들도 도무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린타마키 씨는 매일 밤, 블랙 ..

국제 2018.09.10

태평양 심해에서 발견 된 수수께끼의 발자국

태평양의 해저를 조사하고 있던 로봇이 자연 현상으로 설명 할 수없는 신비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한다. 심해 4000미터의 해저에 거대한 발자국 같은 것이 많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많은 해양 생물 학자들은 자국의 패턴으로 봐서 거대한 해양 생물이 남긴 발자국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심해에 이토록 큰 해양 생물이 존재하고 있다는 기록은 없다. 이 말은 신종 생명체의 가능성도 있을지도 모른다. - 심해에서 발견 된 수수께끼의 흔적 사우 샘프턴 대학 국립 오션 그래피 센터의 레이 마쉬 씨가 이끄는 연구팀이 "영국 왕립 학회 오픈 사이언스"에 게재 한 논문에 따르면, 발자국이 발견 된 곳은 멕시코와 하와이의 중간 인 태평양 클라리온과 클리퍼 톤 지역이라고 한다. 발자국은 다이빙 로봇에 의해 촬영 된 것으..

국제 2018.09.08

연애중인 고양이를 훼방놓는 질투심 폭발 고양이

둘이서 끌어안고 자고있는 것이 영 마음에 거슬렸던 것일까? 아니면 질투심에 불타올라 기어이 갈라놓고야 말겠다는 불만을 표출하고 싶은 걸까? 2마리의 고양이가 기분좋게 끌어안고 자고있는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려는 고양이의 필사적인 노력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한다. 고양이나 개는 이런 맛에 키우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 음냐 음냐 하면서...사이좋게 자고있는 2마리의 고양이에 마의 손길이 느껴진다. 검은 고양이가 과도한 동작으로 둘의 사이에 틈이 있나없나 살피면서 접근.... ▲ 처음에는 "에휴, 옆에라도 끼어볼까?"하는 심정으로 접근했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한 것일까? 자고 있는 고양이 2마리의 좁은 틈을 머리로 들이밀며 공격 시작. ▲ 작전 성공!방향을 거꾸로되었지만, 어쨌든 둘의 사이를 ..

국제 2018.09.08

충적세에 멸종 한 대형 동물의 부활 가능성

열대 숲에 덮인 해안을 따라 가면, 태양에 이글이글 타는 백사장이 계속되어지고, 이국적인 섬에 도착. 섬을 산책하면 과거로 타임 슬립 한 느낌이 밀려온다. 그런데 갑자기 거대한 도마뱀이 고개를 내밀고 이쪽을 쳐다본다.... "쥬라기 공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것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93년 영화 "쥬라기 공원"이 그린 세상이지만, 지금 러시아에서는 리얼한 쥬라기 공원을 만들려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 연구소에서는 맘모스에서부터, 말과 코뿔소의 동료까지 오래전에 멸종 된 대형 동물을 부활시키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 멸종 된 동물들을 살리려는 프로젝트 영화 쥬라기 공원과 같은 작업을 하려고한다면, 옛날에 존재했던 동물을 부활시키기 위해, 유구한 시간을 거쳐 제대로 ..

국제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