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훈훈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했는데,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 찍혀 있었다....라는 케이스는 드물게 일어날 수있다. 생후 14개월 된 딸의 풋풋한 모습을 찍으려고 한 어머니 데이나 비버 씨도 그런 일어날 수 없는 모습을 촬영 한 사람 중 한명이다. 비버 씨는 딸의 성장을 사진에 담으려고 딸의 얼굴을 향해 셔터를 눌렀다. 그런데, 거기에는 딸의 입을 통해 몸으로 비집고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 모호한 발광 물체가 찍혀 있었던 것이다. - 아날로그 카메라에 촬영 된 1975년 이전의 사진 이 사진이 언제 촬영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날로그 카메라로 촬영 된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디지털 카메라가 처음 생산 된 것은 1975년 12월이다. - 심령 사진인가? 비버 씨에 따르면, 사진은 어두운 방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