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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S7, 5.7인치 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 탑재?

o2zone 2015. 9. 13. 08:52

뉴스 미디어 MK.co.kr은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Galaxy S7"의 스펙에 대한 새로운 흥미로운

정보를 입수하여 보도하고 있다.


MK.co.kr에 따르면, Galaxy S7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5.7인치로 대형화로 될 가능성이 있으며, 대만 HTC의 

"HTC One M8"뿐만 아니라 "듀얼 카메라"기구가 채용되게 될 전망이라는 사실.


<Galaxy S7 컨셉>


얼마전에는, Galaxy S7에는 5.2인치 소형 모델과 5.8인치 대형 모델의 2기종이 준비 될 가능성을 지적하는 정보가

전해졌었지만, 이번 정보는 5.7인치 모델만 등장 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한편, 며칠 전에 AnTuTu 벤치 마크 데이터베이스에 "Snapdragon 820"과 5.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 한 "lucky"

라는 개발 코드 네임의 삼성제 미발표 단말기 정보가 발견되었으며, 올해 4월에는 미래의 삼성 제 단말에 듀얼

카메라 기구가 채용 될 전망으로 하는 정보가 전해지고 있었다.


또한 lucky는 Galaxy S7으로 개발되어 있을 가능성이 유력시되고 있어 각각 Snapdragon 820과 삼성의 독자 개발

SoC "Exynos M1"을 탑재 한 2가지 모델이 준비 될 예정으로 되어 있지만, 이번 소문에 따르면, Exynos M1 탑재

모델이, Snapdragon 820 탑재 모델보다 많이 생산되게 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번 Galaxy S7의 대량 생산이 2016년 1월에 시작되어, 같은 해 2월말에 정식 발표를 맞이할 가능성도 전해지고

있다. "Galaxy S6" 시리즈가 2015년 3월에 발표 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것은 현실ㅈ거인 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삼성이 듀얼 카메라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고, 하나의 바디에 "두번째" 카메라 모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어떤 기능이 튀어나올지 상당히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