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은 사회와의 연계가 부족하면, 건강한 육체, 정신을 유지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 고독이 어떻게 당신의 인생에 타격을 주는지, 4가지 큰 영향을 살펴보자.
1. 우울증이 된다
고독을 느끼고, 사람과 만나지 않게되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증가 될 수있다. 2009년 미국 콜로라도 주립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적극적으로 사람과 친분을 쌓으면 우울증 피험자의 증상이 대부분 개선되었다고 한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브루스 라빈 박사에 따르면, 외로울 때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뇌의 호르몬이 활발하게 방출되어,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가벼운 우울증의 경우는 사회적인 관계를 만드는 것이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것보다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2. 건강에 해로운 습관으로 이어진다
외로움으로 자신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향이 있다. 독거 노인은 배우자나 파트너와 동거하고 있는 사람보다 야채 부족, 운동 부족이 되기쉽다고 한다.
3. 심장 질환의 위험이 증가
식생활의 혼란이나 몸을 움직이지 않는 생활 등 다양한 요인이 합쳐지고, 심장 질환의 위험이 증가.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독거 중년은 가족과 동거하고 있는 사람보다 심장 질환으로 사망 할 위험이 24%나 높다고 한다.
4. 면역 체계가 약해지는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연구진은 외롭다라고 느끼면, 면역 기능이 떨어져 염증과 관련된 단백질의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만성 염증은 심장 질환, 2형 당뇨병, 알츠하이머 질환, 관절염의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고독한것에 지지않도록 하기위해, 사람과의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면 기력이 높아진다. 바로 그것은 자신에게 도움이되는 활동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