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유명 배우 임지령(Jimmy Lin)씨가 어찌된 일인지....아직 발매 이전의 iPhone 6s 로즈 골드를
이미 입수하여, 개인 사진을 블로그에 업로드 한 것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태연하게 로즈 골드를 손에....
대만에서는 금성무 씨 등과 함께 "대만 사천왕"으로서 부동의 위치를 구축하고 있는 배우, 임지령 씨.
그런데 발매를 앞두고 있는 iPhone 6s 로즈 골드를 태연하게 손에 들고 있다. 중국에서는 예약 개시 후 몇 분
만에 매진되었다고....
지금까지 그는 애플 제품의 "폭로왕"으로 알려져 있었고, 오래전부터 iPhone이나 iPad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이 종종 인터넷에 공개되곤 했었다.
Source：MyDrivers
그러한 사진을 보고, 모두가 수군수군 왁자지껄 했었고, 실제 발매 후에 그가 들고 있었던 제품이 진짜 임을
알고는..."아 역시 들고있었던 것이 진짜였구나~~"라고 모두들 납득했었다고. 그래서 이번 iPhone 6s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사진이 공개되자 마자...저것이 진짜? 라고 화제가 되고있다.
- 로즈 골드는 잠자도 어울린다
이번 사진을 보고 많은 네티즌들은 "로즈 골드는 여자의 이미지가 강했었는데, 남자가 들고 있어도 괜찮다"
라는 반응이 대다수....
그러나 아무리 그가 VIP라고 해도 그렇지...
매번 발매 전의 애플 제품을 들고 있다는게 좀 씁쓸하다는 반응. 뭔 특혜를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