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좋은 질문"을 할 수있는 사람이, 가장 이득을 보는 이유

o2zone 2018. 2. 24. 11:11

당신에게, 신문은 어떻게 사용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보 수집을 위한", "뉴스를 확인하기 위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 "비오는 날에 신문은 어떻게 사용합니까?"라고 물으면, 젖지 않게하기 위해 사용한다는 생각을 하지않을까?



신문사는 당연히, 신문을 읽을 거리로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그것을 얻는 측인 우리들도, 읽을 거리로 소비한다. 그러나 아이디어라는것은, 주어진 의미와는 다른 각도에서 보고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다.


즉, 신문에 새로운 관점을 부여하는 것으로, "따뜻하기 때문에 이불 대신 사용할 수 있을지도", "청소 때 창문을 닦는 걸레로 사용해도 되겠지" 등 다양한 용도(의미)를 생각해내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의 개체에 대해서, 여러 기능을 찾을 수 있는 관점을 어느정도 가질 수 있는가가, 혁신적인 관점을 가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리쿠르트의 홍보부에서는, 매일 아침, 테이블 위에 골판지나 사과 등을 두고, 모든 각도에서 "이것은 이런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사용할 수있다" 등 게임처럼 끝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 게임을 하고 있다.




또, 어떤 때는 난해한 뉴스를 처리 할 수 있다. 즉, 다양하게 물건을 보는 훈련을 하고, 타인들은 생각해 낼 수없는 시각을 잧아 훈련을 거듭하여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힘을 단련하는 것이다.


이 게임의 좋은 점은, 여러 사람이 실시하는 것으로, "이 사람은 신문을, 어떤 물건 밑에 까는 것으로 보고 있구나"라는 식으로 타인의 물건의 견해를 알 것이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알게되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각도를 넓힐 수 있어 더욱 커뮤니케이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 질문은 가장 이득을 보는 정보 수집 도구


강좌 및 세미나 등의 질문 타임은, 정보 수집 기술 중에서도 가장 이득을 보는 행위라고 생각. 수집 할 수있는 절호의 타이밍에 손을 올리는 것은 하나의 재능이다. 왜냐하면 질문은 정보 수집 도구이면서 자신을 감동시키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강화 및 세미나에 참여할 때, 자신만을 위한 회의록을 작성한다. 강사가 무슨 말을 했는지, 다른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나 등도 참고한다. 특히 소중히하고 있는 것이 마지막 질문 시간에 무엇을 질문하는지에 대한 메모이다.




예를 들어 외국계 회의에서, 자세한 영어를 알아 듣지 않아도, 테마 만 알면 "이런 발언을 하면 자신을 기억할 수 있을까"라고, 굳이 하지 않아도 "이런 질문을 하면 모두가 깜짝놀랄지도"라고,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하기 위하여 취하는 행동을 메모한다. 그러면 나중에 누군가가 "그 발언, 좋았어요"라고 이야기해 주기도 한다.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눈에 띄게하고 강한 인상을 남긴다.


거래처에서 손님과 접하고 있을 때,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할 때도 질문은 유효하다.



질문은, 그 자체가 정보를 GIVE하는 행위이다. 질문을 하는 쪽은 "나는 지금 이런 상황이니,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듣고싶다"라고 질문함으로써 "자신은 이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라고하는 어필도 되고, 질문을 받은 측에서는 "이런 관점에서 들어 준 것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다. 질문은 상대방과 친해지는 수단이기도 한 것이다.


매일 정보를 GIVE 해 계속하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꼭 강좌나 회의에서, Google Docs 등으로 회의록 및 메모를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좋은 질문을 하기위해 아이디어 메모를 습관화 해보면 어떨까? 이를 반복하는 것으로, 점점 사람들의 관심을 잡는 요령을 알게된다. 그렇게하면, 어떤 장면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있게되고, 그러면 인생이 훨씬 쉬워진다.


타인의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것으로, 또는 의문을 제기하여 "그 사람이 물건을 보는 각도를 알 수있다"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신도 줄 수 있다. 이것을 평소에 항상 의식해두면 생활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