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개 인생 최악의 실수! 그것은 고양이에 대든 것이었다

o2zone 2018. 9. 30. 15:07

개와 고양이.

닮은 듯 다른 듯...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모두 가족으로 살 수 있다면 정말 행복 할 것이다.



물론 개인의 궁합도 필요하겠지만, 여러가지 종류가 함께 사는 것이 기쁨은 몇 배이고 슬픔은 절반....뭐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적어도 불합리한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여기 어떤 집의 시베리안 허스키의 경우, "고양이에게 짖는 것은 큰일"이라는 교훈을 배운 것 같다.





영상은 gif 평식으로 소리가 나지않는 것이지만, 개가 고양이에 대해 "왈왈" 한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그것으로부터 시작....


서둘러 집으로 도망가 숨으려고 하는 개를 쫓는 고양이.



"숨어도 소용없어!"

집에 숨은 개에게 공격을 가한다.

개는 겁을 먹은것 같고, 고양이는 공격의 고삐를 살짝 늦춘것 같다. 그런데...또 여기서 개가 "왈" 하고 짖어버렸다는....


고양이에 의한 두 번째 공격은 고양이의 고속 펀치~







"개 인생 최악의 실수를 해버린 것 같다"

잠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개...무심코 집에서 나와 고양이를 쫓는척 하면서 다시 집으로 쏘옥~


이런 일은 항상 되풀이되고...

개 인생 최악의 나날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