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긴 운동화가 아디다스(addidas)에서 한정 판매되고있다. 이 운동화의 원형이되고있는 것은, 아디다스 Superstar이지만, 에스토니아 인의 래퍼 TOMM/CASH가 디자인 한 것으로, 좌우 흑백의 색상차이. 그 길이는 세계 최장이라는 전례없는 운동화가 완성된 것 같다.
만원 전철에서 발을 밟히더라도 아프지 않다는 장점은 있지만, 걷는데에는 좀 불편할 수도 있겠다.
아디다스는, 에스토니아 인 인기 래퍼 토미 캐시와 합작하여 전례없는 세계 최장의 Superstar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것은 토미 캐시가 "세계에서 가장 긴 운동화를 만들고 싶다"라는 제안을 받아들여졌다는 것.
완성까지 5개월이 소요 된 것 같고, 완성 된 운동화는 겉으로는 너무 멋진 것 같다는. 한쪽이 검은 색이고 한쪽은 흰색. 그리고 발가락 부분은 상당히 길다.
가죽으로 만든 이 운동화는 아디다스의 특징 인 세개로 된 줄도 배치되어있으며, 뒤꿈치 부분에는 TOMM/CASH의 사인이 직접 레이저 조각되어있다. 편한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
토미는 이 운동화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있다.
"내 안에는 "천사"와 "악마"가 동시에 살고있고 끊임없이 다투고있다. 양자는 완전히 공존 할 수 있는데 왜 한쪽을 숨길 필요가 있는가?"
"너무 좋아서도 너무 나쁜것도 안된다. 균형이 중요하다. 이 운동화는 좌우로 다른 색을하고 있으며, 그들은 매일 변화하는 내 안의 음과 양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당당하게 신을 것이다"
어쨌든 이 운동화, 실제로 판매 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3월 3일부터 addidas 앱에서 추첨 응모 접수가 시작되었다. 당첨자에게는 나중에 구매 방법에 대해 자세한 안내문이 보애진다는 것.
가격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니커즈 매니아라면 손에 넣고싶은 아이템일 것이다. 실제로 착용 여부는 중요하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