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뉴욕에서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차가운 스위트가 있다고 한다.
- 2시간 줄서서 득템
눈 내릴듯한 하늘 속에서 2시간이나 줄을 설 정도로 인기있는 그 스위트는 "Black Tap Craft Burgers & Beer"가 지난해 11월부터 발매 한 밀크 셰이크이다.
메인은 3가지 종류.
"Sweet"
"Salty"
"Cookie"
맨하탄의 2개 점포에서 1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 마누라의 한 마디로부터 이 아이디어는 탄생
이것을 고안 한 오너 셰프 Joe Isidori 씨에 따르면, 아이디어의 발상은 부인의 "솜사탕" 같은 밀크 셰이크를 만들어 보라는 한마디였다고 한다.
만든 셰이크를 Instagram에 올려 주목을 받았고, 매장 판매를 하게 되었다는.
외형도 맛도 최고라고 Instagram에서는 대히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