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주에서 촬영 된, 미국 동부에서 맹위를 떨치던 한파의 모습

o2zone 2016. 1. 27. 11:43

지상의 소란은 어디에도 볼 수 없다. 고요, 적막.....평온(?)한 모습이다.


지난 주말 미국 동부는, 윈터 스톰 Jonas에게 완전히 습격 당해, 워싱턴 DC와 뉴욕에서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었다. 특히 뉴욕에서는 일반 차량의 통행이 통제되고, 교통 기관이 마비되었는데, 사상 두번째를 기록할 정도의 적설량이었다고 한다. 


source: CityLab


다른 주에서도 비상 사태를 선포할 지경의 소란이 있었다는.....


각지에 폭설을 가져 온 윈터 스톰 Jonas의 모습을 NASA가 공개하고 있다. 국제 우주 정거장(ISS)이 촬영 한 사진에는 지상에서는 평온했고, 신비한 아름다움을 뽐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