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성에 아치가 걸리는 그 디즈니 로고가 데뷔한 것은 1985년 영화 "타란의 대모험"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평면적인 로고, 파란색 배경에 빛나면서 신데렐라 성의 실루엣이 떠 오른다.
그 10년 후, 1995년 공개 한 "토이 스토리"에서 영화 오리지널 버전의 로고가 채용되었다.
그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화 오리지널 로고가 제작 된 것이다. 현재 사용되는 컴퓨터 그래픽 로고는
2006년 공개 된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데뷔. 그 후, 새로운 로고도 많은 영화 원본이 만들어졌었다.
Ethan Jones 씨가 정리 한 이 동영상은 그런 디즈니 영화의 오리지널 로고를 모은 것. 보고 있으면 정말로 신나고 즐거운 기분이 될 것이다....
via : Ethan J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