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

삼성, 12인치 "Windows 10" 태블릿 PC 새롭게 개발?

o2zone 2015. 8. 23. 21:38

삼성이 "12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신형 태블릿 PC를 개발하고 있을 가능성어 새롭게 지적되었다고

해외 미디어 Phone Arena가 20일 보도했다.



또한, 이번 정보는 최근 "Exynos M1"과 "Apple A9/A9X" 맟 "Kirin 950"의 Geekbench 3 벤치 마크 점수를

연달아 누수 된 인물을 출처로 하고 있다.


Phone Arena에 따르면, 이 12인치 태블릿 PC는 "WQXGA (2560×1600)" 내지 "WQUXGA (3840 × 2400)"

해상도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14nm 공정으로 제조되는 미 Intel제의 "Core M" 시리즈의

프로세서와 "4GB" RAM을 탑재하고 OS는 "Windows 10"을 구현 할 전망이다.



또한 전용 스타일러스 펜 "S-Pen"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Phone Arena는 "Galaxy Note 5"에 구현된 기능의

일부는 이 태블릿 PC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단말기의 두께는 6.2mm와 무게는 600g이

된다고 되어 있다.


불행히도 이번에 등장시기나 가격 등에 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최근에는 18.4 인치의 미발표 태블릿

PC가 평가 및 테스트를 목적으로 인도 시장에 수입된 것도 전해지고 있으며, 또는 두 단말기는 새로운 제품

시리즈 "제1탄 모델"로 동시에 발표되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