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투르 드 프랑스에서 선수를 기다리는 라마

o2zone 2016. 7. 10. 11:41

세계에서 톱 클래스의 선수들이 출전, 프랑스 전역을 노랗게 물들이는 자전거 레이스로 매년 7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일주 사이클 대회이다.


이번 주말에 프랑스 남서부의 피레네 산맥, 바녜르 드 뤼숑 사이에서 펼쳐지는 제 8단계 레이스가 펼쳐지기 전에 한발 앞서 특등성을 점령하고 있는 라마들이 화제가 되고있다.



- 전설적인 "투루마레 고개"에서 선수들을 기다리는 라마


라마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은, 8단계 184km의 코스 첫 번째 난관 인 "투루마레 고개"이다. 19km에 달하는 산길을 해발 2115m의 정상을 향해 오르막을 오르는 것이 최고 힘든 과정.



이 험난한 곳을 선두로 통과 한 선수에게는 2대째 개최 위원장의 이름을 딴 "잭 고데 기념상"이 주어지게 된다.


- 16년전부터 20마리를 방목



한가롭게 안개가 자욱하게 낀 도로에 자리 잡고 있는 20마리 정도의 라마들.


이 동물들은 16년 전에, 농부에 의해 방목 된 이래, 이 지역에 정착했다고 한다. 지역 주민이 Facebook에 게시 한 사진은, 지방 방송국에 보도되었고, 웹이나 SNS로 확산되었다.


다가올 뜨거운 레이스와는 대조적으로 치유되는 듯한 모습을 띠고 있어..."투르 드 프랑스"의 고조에 일조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