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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3천만장 돌파로 보는 마이클 잭슨의 위업

o2zone 2016. 12. 25. 23:37

2009년에 마이클 잭슨이 또한 새로운 위업을 달성했다.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는, 12월 16일 히트 앨범 "스릴러"의 미국 내 매출이 3,000만장 이상에 도달한 것으로 그가 플래티넘 앨범을 30회 획득 한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고 발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스릴러"는 "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라는 타이틀을 더욱 확고히 했다.


"RIAA는 음악 업계를 대표하여 지금까지 60년 가까이 골드 & 플래티넘 레코드 상을 수상 해 왔지만, 한 아티스트가 플래티넘 앨범을 30번이나 우승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릴러"는 골드 & 플래티넘 레코드의 역사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었고, 그것을 축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라고 RIAA의 CEO 인 Cary Sherman 씨는 성명에서 말했다.



퀸시 존스와 마이클 잭슨이 제작 한 "스릴러"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이례적으로 8개 부분을 수상하고 빌보드 앨범 차트에 2년 이상 올랐다. 또한 "스릴러", "빌리진", "빗잇(Beat It)"이라는 앨범의 뮤직 비디오는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영상으로 되었고, 지금까지의 뮤직 비디오에서 혁명을 일으켰다.


또한 마이클은 흑인 예술가가 MTV에서 활약하는 길을 열었고, 메이저리그 재키 로빈슨(메이저 리그에서 처음 플레이 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처럼 팝 뮤직계의 입장을 부동의 것으로 했다.


마이클 잭슨은 아티스트 그리고 선구자로서 그 공적이 높이 평가되어 있지만, 저서 "기업으로서의 마이클 잭슨"에 언급되었듯이 말년의 금전 문제 탓에 그의 사업 담당자로서의 실적은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스릴러"는 미국에서 3,000만장, 전 세계적으로는 1억 장 이상을 판매하고 있지만, 그의 경력은 그것에 머물지 않았다.




주요했던 실적의 하나로서, 비틀즈의 곡의 저작권을 1985년에 4,750만 달러로 인수 한 것을 들 수 있다. (마이클 재단은 지금도 소니/ATV 뮤직 퍼블리싱 주식을 50%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추정 가치는 20억 달러). 또한 평생에 11억 달러(인플레이션 조정 후는 19억 달러)를 벌어 들여 2009년 사망 이후에도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


기타, 그는 크로스 프로모션을 할 스타의 개척, 운동화와 의류의 디자인을 다루는 한편, 영화 산업에도 진출했다. 그는 디즈니가 인수하기 훨씬 전에 마블 스튜디오의 인수를 시도한적도 있다. 회사는 이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래퍼, 배우, 그리고 기업가이기도 한 루다크리스는 마이클 잭슨에 대해 이전에 이렇게 말했다. "내가 본 마이클 잭슨은 매우 머리가 좋았다. 나는 사업을 잘 알기때문에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그가 한 모든 것을 정성껏 조사한 정도입니다"


생전에 마이클 잭슨이 설립 한 재단은 그의 사후에도 윤택하게 이어져 오고있다. 인세와 레코드 매출의 외, 재단의 집행이 그의 사후에 새로 맺은 태양의 서커스 쇼 2개와 새 앨범, 영화 "This is It"의 계약 덕분에 생존해 있는 최고의 뮤지션들보다 연봉을 상회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베리 고디는 이렇게 말한다. "마이클은 아이의 마음을 가진 천재였습니다. 애정에 넘치고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는 사상가였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그 능력이 있습니다. 단지 인간이 평생 동안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