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세계의 성공자 13명이 꿈에서도 한다는 그 취미는?

o2zone 2017. 2. 12. 00:07

성공한 사람들도 인생을, 밥먹는 것과 잠자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건 다들 아실 것이다. 누구나 오프 시간을 즐기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자유 시간의 대부분을 취미에 쏟아부으면서 더 나은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악기를 연주함으로써 창의력과 분석력이 자극되어 운동 신경의 향상에도 이어진다.


이것으로....당신도 어느순간 영감이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랄께요....


성공을 이룬 13명의 인물이 꿈속에서도 할 정도로 좋아하는 취미는 뭘까~~


■ 리처드 브랜슨은 "체스"


브랜슨은 모험의 일면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진(Virgin) 그룹 창시자 인 그가 카이트 서핑을 하거나 외양에서 한가로이 거니는 이미지를 본 사람도 많을지도 모른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정신을 시험받는 것이다.


"체스는 세계에서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그는 버진 블로그에 적고있다. "체스는 다양한 스포츠의 가장 좋은 요소 인 "전술", "계획성", "용기", "위험"이 합쳐져 있다. 체스를 하면서 차를 마시며 또한 흥미로운 대화가 있다"고 극찬하고 있다.


■ 잭 도시는 "하이킹"


잭 도시가 2011년에 Twitter와 모바일 결제 서비스 Square를 풀 타임으로 경영하기 시작했을 무렵, Techonomy 2011에서 관객을 향해,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해 매일 그날의 테마를 설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의력이 산만하게 된 때에도 즉시 그날해야 할 일을 기억하고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토요일에는 하이킹을 꼭 나간다고 한다.


■ 메릴 스트립은 "뜨개질"


수많은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미국 여배우 메릴 스트립은 뜨개질 사랑이라고 한다. 영화 "다우트(Doubt)"에서 그녀가 착용하고 있던 목도리는 자신이 직접 손으로 짠 것이라고. 메릴 스트립은 많은 시간을 뜨개질 및 치유 계의 취미에 올인하고 있다.


실제로 촬영 대기 시간에 뜨개질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연예인은 의외로 많다. 줄리아 로버츠와 라이언 고즐링, 크리스티나 헨드릭스도...


■ 캠브리지 후작(캐서린 왕비)는 "색칠공부"


지난 몇 년, 죠한나 버스 포드의 "비밀의 화원" 등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성인용 색칠 공부 책이 세계적으로 붐이다. 남편 인 월리엄 왕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캠브리지 후작 또한 착색의 매력에 빠져있다고 한다. 색칠 명상과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이 된다고 하고, 그것이 스트레스 감소와 생각 정리에 도움된다고.


■ 빌 게이츠는 "트럼프 브리지"


빌 게이츠는 스스로 "구식"으로 인정하는 취미가 몇가지 있다고 한다. 억만 장자 인 그는, 소셜 뉴스 사이트 레디트(Reddit)에 대해 "나는 열렬한 브릿지 플레이어"라고 말했다. 그는 테니스를 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러나 가장 재미있는 것은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 조지 W 부시는 "그림 그리기"


전 미국 대통령 부시는, 화가로서 많은 작품을 남겼다. 강아지 50마리, 풍경, 그리고 적어도 30명의 글로벌 리더들. 부시 씨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2009년에 대통령을 퇴임 한 후. 플로리다에서 1개월 동안 조지아에 본사를 둔 화가의 지도를 받았었다.




■레이 다리오는 "초월 명상"


Business Insider의 리치 훼로니의 보고에 따르면, 컨설팅 회사 브리지 워터 창업자 레이 다리오는 초월 명상이야말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1969년 대학생이었던 다리오는 비틀즈가 빠져 있다는 초월 명상을 시작했다. 그는 직원에게도 초월 명상을 실시하라고 하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의 은행가와 투자자 사이에서 초월 명상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일종의 유행처럼 되어있다.


■ 톰 행크스는 "빈티지 타자기를 수집"


배우이자 제작자 인 톰 행크스는 1978년부터 빈티지 타자기를 모으고 있다. 매일 그가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타자기 소리와 느낌, 그리고 변하지 않고 오래가는 것을 사랑하고 있다.


■ 세르게이 브린은 "아드레날린 중독"


Google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여가 시간에 자신의 몸을 어떻게 든 한계에 몰아 넣는 것을 좋아한다. 예를 들어, 롤러 하키와 궁극 체육관, 스카이 다이빙, 공중 그네 등이다.


■ 마리사 메이어는 "오븐 요리"


Yahoo!의 CEO 마리사 메이어는 샌프란시스코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빵과 케이크를 굽고 싶다고 말했다. "아마 내가 너무 과학적인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요리사는 과학자"라고 그녀는 말하고 있다. 마리사 메이어는 빵 등을 구울때도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컵 케이크와 설탕 장식 조리법을 분석하는 스프레드 시트를 작성하고 있다.


■ 워런 버핏은 "우쿨렐레 연주"


포버스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 CEO 인 워렌 버핏은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우쿨렐레 애호가라고 한다. 버핏은 종종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자선 사업에 지출. 또한,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어린이 클럽 악기를 기부하고 있다. 때때로 자선 연주회를 실시하고 있다.


■ 안젤리나 졸리는 "무기 수집"


안젤리나 졸리는 개성적인 취미를 가진 할리우드 여배우 중 한명. 그녀는 가족과 함께 나이프를 수집하고 있다. 그녀의 어머니가 안젤리나 졸리를 단검의 세계로 이끈것은 그녀가 어렸때부터였다고...


■ 래리 엘리슨은 "항해"


미국의 인기 진행자 찰리 로즈(Charlie Rose)는 오라클(Oracle) 현 CTO로 전 CEO 래리 엘리슨과 인터뷰 했을 때, 그가 요트 레이스 아메리카스 컵에서 우승하는데 열중하는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엘리슨은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그러나 항해는 한다"라고 답했다. 엘리슨은 1966년 22세에 캘리포니아로 옮겨 세일링 강습을 받았다. 그리고 25세 때에는 34피트의 배를 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