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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 로이스의 아동용 미니 고급차 등장, 개발 된 이유?

o2zone 2017. 3. 9. 00:28

그 고급차 메이커 "롤스 로이스"가, 뭐랄까 아이를 위한 본격적인 작은 차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있다.


- 실제 차와 같은 승차감을 실현



그 작은 고급차는 "SRH"라고 부르고, 예약 제조 팀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전기 자동차로 최고 속도는 시속 16km. 실제로 시중에 만들도 있는 자동차처럼 투톤 컬러를 사용하여 동일한 액셀의 상황이나 쾌적성을 실현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유명한 "R & R"의 엠블럼도 찬란히 빛나고 있고, 세세한 부분까지 손으로 정성스럽게 마무리 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제조 업체는 실제로 Molly Matthews 군과 Hari Rajyaguru 양을 시설에 초대. 제조 공장에서 테스트 드라이브를 시운전, 그 모습을 공개했다.




물론 두 사람 모두 눈이 반짝 반짝 빛났고, 운전하는 것이 아주 즐거운 듯.





- 수술의 불안을 덜고 싶어서


그러나 이 차량은 보통의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실은 "SRH"는, St. Richard 병원의 외과 치료 센터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수술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테스트 드라이브를 한 Molly군과 Hari양도 이 병원의 환자로 되어있다.



- 차체에는 병원의 이름도 새겨져


이 테스트 드라이브 후, "SRH"는 3월 1일에 정식으로 St. Richard 병원에 선물하고 차체에도 병원의 이름이 새겨졌다.


via Rolls-Royce makes a mini-Rolls for sick kids - CNN


제조사 측은 이 차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으로 이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아마도 그 이유는, "SRH"가 질병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마음을 담아 제작 한 차량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