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세계에서 가장 난폭한 운전자가 많은 나라 Top 10

o2zone 2017. 10. 23. 14:10

국민성이나 민족에 의해 운전에도 차이가 난다는 말에 동의 할 것이다. 이것은 문화와 환경적인 요소가 큰 윈인이되고있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민족의 차이에 의한 운전 최악도를 살펴보자.



최악 드라이버를 찾을 때는 몇 가지 요소를 체크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선 자국에서 어떤 운전을 하고 있는지, 그 다음 외국에 갔을 때 이것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쓸데없이 아무렇게나 하거나 쓸데없이 신중하거나 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자동차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오로지 내 앞길을 막지마라 등...


어디서나 심한 드라이버는 있는 것이지만, 최악 드라이버의 수가 문제다. 여기에서는 워스트 드라이버가 많은 나라와 민족을 예상해봤다.


10 :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운전은 미친 짓이야. 아무데서고 속도를 업, 충돌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들의 문화에서는 충돌도 운전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 이탈리아 사람들은 교통 수칙 등은 거의 신경 쓰지 않으며, 지금길로 갈 수 있다면 멋지게 보도를 달리고, 역주행도 한다는.


9 : 사우디아라비아


원래 하이 스피드로 달리고 부주의 한 운전을 하는 문화도 있고, 무모 할 정도로 고속으로 운전하는 무리가 있다. 종횡 무진으로 달릴 수 있는 넓디넓은 사막이 펼쳐진 땅이므로, 엄청난 속도를 내도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


사우디 아라비아는 확실히 정말 위험한 고속 운전을 하는 "hagwalah"라는 무리가 있다. 모두가 화려한 충돌로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결코 관여하고 싶지 않으며 현장 부근에도 있고 싶지않다.


8. 베트남인


좋은 드라이버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것은 현재 나쁜 드라이버라는 것이다. 이 예에 해당하는 민족은 베트남인 외에는 없다. 도시의 교통이 매우 혼잡하고 드라이버는 차선 변경이나 가속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베트남 거리를 달릴 때는 뭐 그래도 좋다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베트남인이 규칙이 다른 나라에 갔을 떄이다. 그 나라의 규칙에 적응하기는 커녕 자국에서 하지 않았던 것 등 자신도 상대로 위험한 비정상 운전을 계속한다는.


7. 베네수엘라 인


국민의 대다수가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을 위태롭게 할 것 같은 위험한 운전을 하는 무리가 일부 있다. 베네수엘라에서 일반적인 교통 수단은 칼리토 포어 푸에스토스라는 도로는, 길가의 사람을 계속 태워가는 대형 승합 택시. 말리부와 아스펜 같은 큰 차량으로 택시와 버스를 합친 것과 같다. 이 괴물 같은 택시 운전사는 상당히 미친 드라이버로, 신호등, 추월, 보행자 등 모든것을 무시하고 가속하며 도시를 달린다. 이것은 도로와 100피트 내에있는 사람들에게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내고있다.


6. 도미니카 인


도미니카 인은 갑자기 차선을 바꾸거나 적신호에도 차들이 그냥 쌩쌩. 게다가 이 나라에서는 음주 운전을 단속하는 법이 없다. 운전 중 음주는 금지되어 있는 것 같지만, 운전 전에 12팩 맥주를 마시는 것은 ok?


미친 드라이버에 알코올이 추가되면, 완전히 엉망진창 상태가된다. 무리하게 차선 변경이나 신호 무시의 원인이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짓을 모를 것이다.


5. 인도인


정체에 빠져있을 때, 경적을 울려 무리하게 차를 진행하려한다면 어떻게 될까? 인도에서는 이런 일은 다반사다. 물론 경적을 울리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운전 기술을 제대로 습득하지 않으면 나쁜 드라이버가 되어 버린다.


인도에서는 일반 도로에 나가기 전에 정식 교습은 하지 않는다. 우선 감독자로부터 운전을 배우고, 초보자는 30일간 그 마을에 살면서 운전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4. 러시아인


그들은 서로 최악의 드라이버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것 같다. 과속을 하면서 러시아인은 도로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겨울이 되면 도로 표지판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되고, 차선이 어디에서 시작하고 어디서 끝이나는지, 운전자 마음대로 판단하게 된다.




러시아 사람들은 알코올 중독의 비율이 높고, 따라서 음주 운전율도 높으며, 비정상적인 뺑소니 비율도 높다. 역시 러시아 사람들은 스스로 최악의 운전자가 되려고 하는 것 같다.


3. 나이지리아 인


아프리카 인의 운전은 대체로 심하다. 치명적인 사고 리스트에서 특히 나이지리아 인은 그 심함을 증명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도로는 도로별로 정비되어 있지 않는데, 혼잡한 상황은 최악을 달린다. 정체 이외에, 드라이버는 교통 규칙을 무시, 오토바이 택시와 오토바이가 차선을 무시하며 달린다.정상적으로 차선을 바꾸는 일은 없고, 120 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리고 치명적인 사고는 덤이다.


2. 미국인


공식적으로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교통 규칙을 귀에 박히도록 되어있는데, 미국인은 일부러 나쁜 드라이버가 되려고 하고있다. 첫째, 젊은이와 노인 상관없이 속도를 내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 수가 너무 많아서 그들의 운전 방법 등 일일이 신경쓰지 못할 정도다.


운전중에 이야기하거나 먹거나 휴대 전화로 이메일을 보내고 하느라 바쁘다. 운전 중에 휴대폰 화면을 보고있는 드라이버가 고속도로에서 시속 120km를 달리는 것은 드문일이 아니다.


1. 중국인


인터넷에서 완전히 정체 된 교통 체증 장면을 찾는 데 큰 어려움이 없는 중국. 운전 기술의 형편이나 부주의는 논란이 있지만, 중국인 드라이버의 운전은 최악이다. 중국 이외의 외국에서 이 문제는 더욱 심하다. 


차선을 확인하지 않거나, 별 아무 이유없이 그냥 멈추는 일로 추돌 사고는 다발. 모든 사고의 원인이 중국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