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TV는 1일(현지 시간), 중국 심천에서 1일에 개최 된 프레스 이벤트에서 중국 화웨이(Huawei) 간부로 있는 구오 핑(Guo Ping) 씨가 자사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Huawei P9"에 독일 라이카 유래 카메라 기술이 구현되어 있다는 것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미 올해 2월 말에 화웨이와 라이카는 장기적인 기술 협력 관계의 형성을 발표하고, 라이카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카메라 기술이 빠르게 화웨이 제 단말기에 도입 될 것으로 예상되었었다. 그리고, 어떤 기술이 채용될런지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아마도 라이카가 보유한 높은 렌즈 제조 기술이거나 독특한 감촉을 만들어내는 독자적인 영상 처리 기술등이 유력한 후보라고 말할 수 있다. 한편, 세계적인 소식통으로 알려진 스티브 헤미 스토퍼 씨는 이..